간단한 설문 입니다. 웃기다면 웃기고 말이 안된다면 안된다는 질문입니다.
현재 게임 업계는 정말 한심할정도로 재오픈 서비스 종료가 횡횡하며
이 치열한 레드오션은 게이머들을 생성시키는게 아닌 한정된 게이머들을 움직이고 움직이는 먹고 먹히는 시스템입니다.
그 와중에서 신규 게임은 꾸준히 나오고 있고
새로운 도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양산이던 비양산이던 정성을 들이던 안들이던 말이죠.
그 도중에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꾸준히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컨텐츠를 만듭니다. 그 때문에 신규 온라인 게임과 기존의 온라인 게임은 신규 온라인게임이 엄청난 준비를 하지 않는이상 그 컨텐츠를 따라 잡기가 힘듭니다.
승부해야할 건 독창성인데 현재 온라인 게임계에서 독창성 있다라고 평가받을 만한 게임이 과연 몇개나 될까요.
그 독창성 중에서도 사람에게 먹히는 독창성 먹히지 않는 독창성이 있는데
그것까지 계산해 본다면 과연 신규 온라인 게임이 기존의 대작만큼 성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독창성에 승부를 걸고서 오픈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브릭포스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브릭포스는 아는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브릭포스는 흥행 참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창성만 있고 재미가 없다 이말이죠.
그렇다면 질문 드립니다. 과연 현재 이 신뢰가 바닥이 나버린 양산형만 나오는 온라인 게임시장계에서 신규 게임이 기존의 게임만큼 성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종료일 : 2014-05-21 참가자 :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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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온라인게임이 기존온라인게임을 누르고 성공할 가능성
1 그런건 있을수가 없어
2 희귀 하긴 하지만 성공작이 나올꺼야.
3 그냥 반반!
4 힘들긴 하지만 성공할 수 있어.
5 잘만 만들면 성공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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