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기업이다,
이득을 추구하는,
이득을 얻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의 주머니를 털어대는대,,
크게 2가지로 나눈다
첫째:정액제
둘째:캐쉬
간간이 둘다 병행하는 게임도 간간이 등장한다,
이 2가지 방법을 해댄 게임은 수없이 많다
그리고 수없시 사라젔고 소수의 게임만이
살아남아 성공한 게임, 대작이라 불린다,
그렇다면 2가지 방법을 수없이많은 게임이
비슷비슷한 방식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실패한 이유는 뭘까?
그이유는 유저들이 지르게 할만한 능력이 없기때문이다,
유저들에게 지름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것"재미"
유저들의 주머니or지갑을 털게만드는 첫째요소 는 "재미"다
재미란 무었이다, 뚜렷하게 구분지을수 없고
구분지을수 있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그와 같을수는 없다
즉, 유저"들", 한명이 아닌 다수의 주머니를 털기위해서는
다수의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 매니아층만을 원하는 게임이 아닌
돈을 내고 지를수있는 능력이 있는 유저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게임이어야한다
그렇다고 재미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다,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자기의 작품 "게임"의 의한 재미를 이용해 유저들의 지름을 유도하기위해서는
정액제라면 가격을 잘정해야 한다,
즉, 재미:가격 의 비율을 잘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기들이 만든게임은 월 3만원은 받아야 한다 생각한 게임회사윗분들과
이게임은 재밌다, 월 2만원 정도 내도 할만하다
의 차이다, 이게임은 말로는 3가지다
살아남기위해 2만원대로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끝까지 유저들의 생각을 모르고 3만원을 고수하다 자멸하던가
캐쉬제도로 변경하던가,
재미는 있지만 돈내고 할만큼의 재미가 없다
그러면 유저들은 떠난다,
-여기서부터 본론?-
그들을 베타족이라 부른다
간간히 베타족을 욕하는 사람도 있다
재밌게하다가 유료화 하니까 바로 접어버린다고,
틀렸다, 베타족을 만드는건 그게임의 무능함이다
베타족들은 "고객"이다 게임을 하는대 의무따위는 없는것이다
고객이 게임이 맘에 안들면 그만두지 억지로 그걸 해야하나?
막말로, A가 당신에게 매일 과자 1개씩 주었다
당신은 공짜라 좋은 마음에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부터 당신은 이과자를 돈을 주고 사라말한다
당신의 반응은 2가지다
1: 그가격에라도 사서 먹고싶어서 산다
2: 그가격만큼 돈을 주고 먹고싶을만큼 과자가 좋지는 않아 사지않았다
여기서 2번이 베타족이다,
베타족을 만드는건 결국 게임의 무능함이다
베타족이 많다는것은 그게임이 그만큼 재미가 없다는 것을뜻한다,
베타족을 까댈때,
빠지지않고 나오는 말이있다
그것이 바로 캐쉬다,
캐쉬는 허구언날 질러대면서
유료게임은 않한다,
한달에 지르는 캐쉬가격이
월 정액비를 훌쩍 뛰어넘는다,
등등,..
난 말하고싶다,
그게임과 이게임의 같냐고,
게임이 다르니
하는사람이 같더라도
그게임을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다
다시 예를 들어보자,
A가 있다,언재부턴가 당신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것이다
공짜니 일단 받고 맛도있으니 일단 먹는다
A가 당신에게 찾아와서 신종 아이스크림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전과달리 별사탕이라는 고급식품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A는 말한다,
별사탕 가격만 달라고, 그러면 주겠다고
당신의 반응은 2가지다
1: 아이스크림은 맘에들지만 별사탕은 싫어하여 아이스크림만받고 별사탕은 골라서 다시 반납하였다
2: 아이스크림도 좋고 별사탕도 좋아 별사탕의 가격을 내고 삿다,
여기서 당연히 유료게임은 안하면서
캐쉬는 허구언날 질러대는 유저는 2번이다
1번은 캐쉬를 지르지않는 유저다
그리고 위에말했던 과자와 밑에 예를든 아이스크림의 차이다,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다르다,
그리고 유저들이 지르게 만드는 방법도 다르다,
베타족을 욕하기보다는
게임회사의 무능함을 욕해라
유료화 한다고 유저들의 반이상이 빠저나가는게 불만이라면
게임을 그정도밖에 만들지 못한 게임 개발자들을 탓해라
마치며..
그냥 어디서 욱해서 쓴글이었습니다,
반말을 사용한점, 양해바랍니다,
이득을 추구하는,
이득을 얻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의 주머니를 털어대는대,,
크게 2가지로 나눈다
첫째:정액제
둘째:캐쉬
간간이 둘다 병행하는 게임도 간간이 등장한다,
이 2가지 방법을 해댄 게임은 수없이 많다
그리고 수없시 사라젔고 소수의 게임만이
살아남아 성공한 게임, 대작이라 불린다,
그렇다면 2가지 방법을 수없이많은 게임이
비슷비슷한 방식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실패한 이유는 뭘까?
그이유는 유저들이 지르게 할만한 능력이 없기때문이다,
유저들에게 지름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것"재미"
유저들의 주머니or지갑을 털게만드는 첫째요소 는 "재미"다
재미란 무었이다, 뚜렷하게 구분지을수 없고
구분지을수 있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그와 같을수는 없다
즉, 유저"들", 한명이 아닌 다수의 주머니를 털기위해서는
다수의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 매니아층만을 원하는 게임이 아닌
돈을 내고 지를수있는 능력이 있는 유저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게임이어야한다
그렇다고 재미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다,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자기의 작품 "게임"의 의한 재미를 이용해 유저들의 지름을 유도하기위해서는
정액제라면 가격을 잘정해야 한다,
즉, 재미:가격 의 비율을 잘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기들이 만든게임은 월 3만원은 받아야 한다 생각한 게임회사윗분들과
이게임은 재밌다, 월 2만원 정도 내도 할만하다
의 차이다, 이게임은 말로는 3가지다
살아남기위해 2만원대로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끝까지 유저들의 생각을 모르고 3만원을 고수하다 자멸하던가
캐쉬제도로 변경하던가,
재미는 있지만 돈내고 할만큼의 재미가 없다
그러면 유저들은 떠난다,
-여기서부터 본론?-
그들을 베타족이라 부른다
간간히 베타족을 욕하는 사람도 있다
재밌게하다가 유료화 하니까 바로 접어버린다고,
틀렸다, 베타족을 만드는건 그게임의 무능함이다
베타족들은 "고객"이다 게임을 하는대 의무따위는 없는것이다
고객이 게임이 맘에 안들면 그만두지 억지로 그걸 해야하나?
막말로, A가 당신에게 매일 과자 1개씩 주었다
당신은 공짜라 좋은 마음에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부터 당신은 이과자를 돈을 주고 사라말한다
당신의 반응은 2가지다
1: 그가격에라도 사서 먹고싶어서 산다
2: 그가격만큼 돈을 주고 먹고싶을만큼 과자가 좋지는 않아 사지않았다
여기서 2번이 베타족이다,
베타족을 만드는건 결국 게임의 무능함이다
베타족이 많다는것은 그게임이 그만큼 재미가 없다는 것을뜻한다,
베타족을 까댈때,
빠지지않고 나오는 말이있다
그것이 바로 캐쉬다,
캐쉬는 허구언날 질러대면서
유료게임은 않한다,
한달에 지르는 캐쉬가격이
월 정액비를 훌쩍 뛰어넘는다,
등등,..
난 말하고싶다,
그게임과 이게임의 같냐고,
게임이 다르니
하는사람이 같더라도
그게임을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다
다시 예를 들어보자,
A가 있다,언재부턴가 당신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것이다
공짜니 일단 받고 맛도있으니 일단 먹는다
A가 당신에게 찾아와서 신종 아이스크림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전과달리 별사탕이라는 고급식품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A는 말한다,
별사탕 가격만 달라고, 그러면 주겠다고
당신의 반응은 2가지다
1: 아이스크림은 맘에들지만 별사탕은 싫어하여 아이스크림만받고 별사탕은 골라서 다시 반납하였다
2: 아이스크림도 좋고 별사탕도 좋아 별사탕의 가격을 내고 삿다,
여기서 당연히 유료게임은 안하면서
캐쉬는 허구언날 질러대는 유저는 2번이다
1번은 캐쉬를 지르지않는 유저다
그리고 위에말했던 과자와 밑에 예를든 아이스크림의 차이다,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다르다,
그리고 유저들이 지르게 만드는 방법도 다르다,
베타족을 욕하기보다는
게임회사의 무능함을 욕해라
유료화 한다고 유저들의 반이상이 빠저나가는게 불만이라면
게임을 그정도밖에 만들지 못한 게임 개발자들을 탓해라
마치며..
그냥 어디서 욱해서 쓴글이었습니다,
반말을 사용한점, 양해바랍니다,
한때 바람의나라에 몇년동안 미쳐서 29700원 결제 꼬박꼬박 했던 1인...
그나저나 마루씨 오랜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