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다 각각의 다른 캐릭터들이 있다.
캐릭터마다 물론 같은 스킬도 있지만, 저마다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착용할 수 있는 장비도 다르고, 육성법도 다르고
게다가 한 직업에서 파생되는 다른 직업까지... 온라인 게임에서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어느게임에서나
선호 캐릭터와 , 비선호 캐릭터가 있기 마련인데,
이것을 따라하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캐릭터들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검사와 마법사를 비교하자면
검사는 칼로 싸우고, 마법사는 마법으로 싸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검사는 검술에 특화가 되어있고, 마법사는 마법에 특화가 되어있기 마련이다.
물리 이뮨의 몬스터를 공격할때에는, 마법사가 필요할 것이고
매직 이뮨의 몬스터를 공격할때에는, 검사가 필요한 법이다.
물리와 매직 이뮨의 몬스터가 등장했을 경우, 두 직업 중 한 직업이 없으면 사냥이 매우 힘들어 질 것이다.
이렇듯 캐릭터들은 서로 상호 관계를 맺고 있다.
게임 개발진은 캐릭터들 간의 벨런스를 맞출려고 노력한다.
지속적인 케릭터의 벨런스 조정이 그 좋은 예이다.
어느 한 직업이 사기적으로 강하면, 하강을 시킬 것이고
너무 약해도 상승을 시켜주는것이 게임 개발진들의 몫이다.
게임은 쉬워도 질리고, 어려워도 질린다.
어느 캐릭터나, 자신에게 맞는 케릭터를 키우면 언젠가는 꼭 빛을 보기 마련이다.
왜 한가지 캐릭터에 편중이 되는가?
"특화" 라는 것 자체가 그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원거리 특화 계열의 직업은, 멀리서 쏘기 때문에 몬스터에게 맞을 확률도 적은 반면에 근거리 특화 계열은 가까이 붙지 않으면 공격을 할 수가 없다.
대신 원거리 계열은 체력이 적고, 근거리 계열은 체력이 많겠지만
원거리 계열은 한대도 안맞고 사냥할 수 있는 반면에, 근거리 계열은 꾸준히 물약이나 비격수의 힐 등을 받아가면서 사냥해야하기 때문에 원거리 계열에 비해 당연히 꿀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보스를 잡을때 몸빵을 해주는 근거리 계열이 없다면?
당연히 전멸이다. 앞의 방패가 있어야 활이 제 역할을 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결국...
게임에서 선호 캐릭터건 비선호 캐릭터건 필요할 곳이 있기 마련이다.
파티 사냥에서 힐러없는 사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물약으로 커버할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마치며....
여러 게임에서 캐릭터들의 편중된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캐릭터마다 물론 같은 스킬도 있지만, 저마다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착용할 수 있는 장비도 다르고, 육성법도 다르고
게다가 한 직업에서 파생되는 다른 직업까지... 온라인 게임에서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어느게임에서나
선호 캐릭터와 , 비선호 캐릭터가 있기 마련인데,
이것을 따라하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게임 캐릭터들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검사와 마법사를 비교하자면
검사는 칼로 싸우고, 마법사는 마법으로 싸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검사는 검술에 특화가 되어있고, 마법사는 마법에 특화가 되어있기 마련이다.
물리 이뮨의 몬스터를 공격할때에는, 마법사가 필요할 것이고
매직 이뮨의 몬스터를 공격할때에는, 검사가 필요한 법이다.
물리와 매직 이뮨의 몬스터가 등장했을 경우, 두 직업 중 한 직업이 없으면 사냥이 매우 힘들어 질 것이다.
이렇듯 캐릭터들은 서로 상호 관계를 맺고 있다.
게임 개발진은 캐릭터들 간의 벨런스를 맞출려고 노력한다.
지속적인 케릭터의 벨런스 조정이 그 좋은 예이다.
어느 한 직업이 사기적으로 강하면, 하강을 시킬 것이고
너무 약해도 상승을 시켜주는것이 게임 개발진들의 몫이다.
게임은 쉬워도 질리고, 어려워도 질린다.
어느 캐릭터나, 자신에게 맞는 케릭터를 키우면 언젠가는 꼭 빛을 보기 마련이다.
왜 한가지 캐릭터에 편중이 되는가?
"특화" 라는 것 자체가 그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원거리 특화 계열의 직업은, 멀리서 쏘기 때문에 몬스터에게 맞을 확률도 적은 반면에 근거리 특화 계열은 가까이 붙지 않으면 공격을 할 수가 없다.
대신 원거리 계열은 체력이 적고, 근거리 계열은 체력이 많겠지만
원거리 계열은 한대도 안맞고 사냥할 수 있는 반면에, 근거리 계열은 꾸준히 물약이나 비격수의 힐 등을 받아가면서 사냥해야하기 때문에 원거리 계열에 비해 당연히 꿀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보스를 잡을때 몸빵을 해주는 근거리 계열이 없다면?
당연히 전멸이다. 앞의 방패가 있어야 활이 제 역할을 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결국...
게임에서 선호 캐릭터건 비선호 캐릭터건 필요할 곳이 있기 마련이다.
파티 사냥에서 힐러없는 사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물약으로 커버할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마치며....
여러 게임에서 캐릭터들의 편중된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전 직업 중고렙 다 만져본뒤론 불평불만하는 사람들 곧휴 뽑아버리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