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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스스톤>에 신규 모드 ‘용병단’이 추가된 것과 같이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도 이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 모드 ‘챔피언의 길’이 추가됐다. 하나의 챔피언을 선택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면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게임 방식으로 전투를 펼치게 되는데,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PVE 컨텐츠라 할 수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이미 시청했다면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징크스와 제이스, 바이 등 여러 인물들의 개별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보다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케인>의 경우 시즌 1이 잭팟을 터뜨려 시즌 2 제작에 돌입했으며, 기존 LOL 팬을 비롯해 LOL을 접하지 못한 일반인에게도 높은 관심과 인기를 받아 인기 IP의 재활용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다. 시즌 1은 종료됐지만, 등장했던 인물들의 스토리를 신규 모드 ‘챔피언의 길’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깊은 연관성을 보여준다.

02.jpg03.jpg다양한 챔피언의 길을 함께할 수 있다

03_1.jpg전투 방식은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기본 방식과 같다


<하스스톤>의 ‘용병단’이 기존에 하스스톤의 카드 배틀과 조금 다른 시스템을 선보였다면 ‘챔피언의 길’은 기존 카드 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오고, 추가적인 변화를 줬다. 우선, 챔피언을 선택한 뒤 경로에 따라 여정을 시작한다. 중간중간 업그레이드 요소를 통해 챔피언을 보다 강하게 성장시키고, 보스를 쓰러뜨리면 더 많은 모험을 해제해 다양한 챔피언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구조다.

여정을 떠나는 도중에 파워, 카드, 유물, 골드 등 4가지 요소를 랜덤하게 획득하여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플레이를 이어 나간다.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획득하는 카드의 경우 기존 카드 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요소로서, 자주 사용하는 카드라면 추가 능력을 붙여 전장을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예컨대 특정 주문 카드를 시전하면 같은 대상에게 똑 같은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하거나, 시전시 50% 확률로 손에 해당 주문의 복사본을 생성해 0의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04.jpg한 눈에 알 수 있는 챔피언의 길 경로

05.jpg전투 보상으로 게임을 보다 쉽게 풀어갈 수 있다


파워는 전장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능력으로서, ‘폭발적 등장’의 경우 아군을 소환하면 적 넥서스에 피해를 1 입혀서 지속적으로 유닛을 소환하는 것이 이득이다. 유물은 챔피언을 강화하는 요소로 일반, 희귀, 서사, 전설 등의 등급으로 구분된다. 챔피언 카드에 특정 능력을 부여하여 챔피언을 보다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라 할 수 있다. 끝으로 여정 중에 만나는 상점에서는 덱에 있는 카드 보다 더 강한 복사본을 구매해 체력과 공격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저가 파워, 카드, 유물 등의 도움을 받아 강해지는 만큼 적들도 강해진다. 전투에 앞서 적들 또한 특정한 능력을 부여받거나, 카드의 사용 비용이 감소하는 등 적절한 밸런스를 맞춰서 플레이에 임하게 된다.

06.jpg전장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능력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07.jpg유물은 챔피언 카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08.jpg강해지는 만큼 적들도 강해지는 구조


<하스스톤>의 ‘용병단’과 비교해 ‘챔피언의 길’이 가지는 장점은 캐릭터의 서사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다. <LOL>에서는 그저 단순한 챔피언에 그쳤던 캐릭터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캐릭터들에 대한 높은 애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용병단’이 본편과는 별개의 과금 구조로 돈독 오른 블리자드의 모습 밖에 볼 수 없었다면, ‘챔피언의 길’은 유료 구매가 없는 만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09.jpg넷플릭스 LOL 애니메이션 <아케인>과 함께하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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