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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를 소재로 하는 복싱스타는 실제에 가까운 시뮬레이션이 아닌 아케이드 형식의 캐주얼 게임에 가깝다. 그렇다고 허무맹랑한 복싱 게임은 아닌,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재미와 특징을 제대로 살린 캐주얼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잡고 게임을 즐기는데, 탭과 스와이프를 통해 권투의 기본적인 잽부터 시작해 어퍼컷, 훅 등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다. 잽은 간단한 탭으로 조작하고, 스와이프의 방향에 따라 어퍼컷, 훅이 발동된다.

물론, 가드도 존재하며 상대가 큰 기술을 사용할 때는 타이밍에 맞춰 회피할 수도 있다. 회피 후에는 상대가 큰 공격을 사용한 딜레이가 발생해 역으로 더 강한 공격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적절한 공격과 방어가 균형을 이루면서 정확한 타이밍도 함께 빠른 반사신경도 필요해 실제 복싱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02.jpg03.jpg04.jpg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복싱 기술을 사용한다


주먹으로 상대를 가격하기 때문에 자연히 타격감을 무시할 수 없는데, 적절한 진동과 함께 전해지는 타격감은 나쁘지 않다. 특히, 어퍼컷과 같은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공격이 성공했을 때의 임팩트와 연출도 상당히 호쾌하고 박력 넘치게 구현됐다.

리그 모드에서는 자신의 등급과 비슷한 유저와 대전을 펼치게 된다. 아쉽게도 실시간 대전이 아닌 비동기 대전으로서, CPU 대전 이상의 의미는 갖지 못한다. 즉, 상대하는 유저는 계정을 실제로 생성한 유저지만 조작은 CPU가 대신 처리하는 것이다. 등급의 높고 낮음에 따라 체감하는 난이도의 편차는 있지만, 실제 유저가 아니라는 부분에서는 맥 빠지는 부분이다.

05.jpg비동기 대전으로 다른 유저가 생성한 계정의 상대와 대전한다

06.jpg방어전 기록으로 비동기 대전들의 결과를 알 수 있다


캐릭터 육성은 복싱이라는 스포츠에 보다 중점을 두었다. 잽, 훅, 어퍼컷 등으로 분류된 스킬 트리를 통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공격 기술을 보다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방어를 통해 모아서 사용하는 특수 기술과 자세도 스킬로 분류되어 유저의 스타일에 맞춰 설정이 가능하다.

장비를 통해서도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글러브를 장착해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프로텍터와 마우스피스는 방어력을 향상시켜 준다. 사용하지 않는 장비는 강화를 위한 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다양한 코디 아이템이 존재해 캐릭터의 헤어스타일부터 상, 하의, 신발을 유저의 스타일에 맞춰 꾸밀 수 있다.

07.jpg08.jpg다양한 장비와 스킬로 캐릭터를 강하게 만든다

09.jpg레벨이 낮을 때 치장 아이템의 사용은 제한되어 있다


전체적인 캐릭터 외형이나 스타일은 북미 게임에 가깝다. 흔히 말하는 북미 애니메이션에 가까워서 복싱스타가 추구하는 복싱의 격렬하고 호쾌한 느낌을 살리는데 있어 이런 비주얼도 한 몫하고 있다.

경쟁의 느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대전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비동기 대전은 어차피 CPU와의 대전이기에 패턴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점차 대전이 지루해지고, 유저의 실력보다는 흔한 장비빨로 승패가 결정 난다. 실제 유저와의 대전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대전 연출과 공방전은 <복싱 스타>의 재미를 한 단계 상승시켜 줄 것이 틀림없다.

10.jpg복싱하면 라운드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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