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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서막


이 게임을 시작한 지도 벌써 14년이 다 되어 간다. 처음 이 게임을 접했던 날짜를 외우기 쉬운 덕분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2005년 12월 31일. 그날은 내가 군대에 있을 때로 외박을 나간 날이었다. 부대에서 멀지 않은 시내에 갔다가 그냥 자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PC방에서 밤을 새워야겠다고 결심하고 몇몇 게임을 접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던전앤파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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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가 이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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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모습


사실 별 볼 일없는 그래픽이었지만 내 눈길을 끈 건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느낌이 물씬 풍겨서였다. 비록 스틱이 아닌 키보드로 움직이고 싸워야 했지만 추억 어린 느낌이 잘 살아있어 개인적으론 너무 만족했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RPG 장르와의 결합이라니! 다소 칙칙해보이는 비주얼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대표는 뭐니뭐니해도 액션!


지금의 던전앤파이터는 예전의 풋풋했던 모습에서 많이 화려해지고 풍성해진 느낌이다. 좀 더 대중적으로 변해왔다고 해야 하나? 초기의 풋풋했던 모습이 조금 그리워질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액션이 계속해서 진화해온 모습은 아직까지도 인기게임으로 군림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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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액션의 향연을 즐겨보자!


2D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액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그것이 그동안 제 2의 던전앤파이터를 꿈꾸며 등장했던 많은 게임들을 제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까? 단순히 옛 감성 및 추억에만 의지해왔다면 이미 시장에서 도태된 게임으로 사라져갔을 것이다.


액션을 풍성하게 해주는 캐릭터 라인업!


개인적으로 게임을 볼 때 다양한 캐릭터 라인업을 꽤 중요하게 본다. 그만큼 유저의 선택지가 많아야 유저의 취향이나 개성을 맞출 수 있다고 보고 또 이는 게임에 대한 흥미나 동기부여로 이어지기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도 타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캐릭터 수가 꽤 많은 편이었지만 14년이 지난 현재는 그야말로 넘사벽이다. 무려 61개의 캐릭터가 존재하다. 아마 현존 RPG 게임 중 가장 많은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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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수많은 캐릭터들을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많은 캐릭터 중에 유저 취향에 맞는 캐릭터 하나가 없을 리 없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풍성한가? 그리고 이만한 캐릭터 풀임에도 신규 캐릭터 추가는 진행형이다. 내가 이 게임을 사실 중간에 몇번 접었다 복귀를 반복했는데 복귀할 때마다 매번 처음보는 캐릭터가 생겨있었을 정도로 새 캐릭터는 꾸준하게 등장한다.


수많은 캐릭터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자!


초기에는 이름대로 딱 "던전앤파이터"였다. 우스갯소리지만 조금 과장해서 게임에 던전하고 파이터밖에 없었다. 옛날 오락실 게임의 향수가 잘 먹히긴 했지만 던전 컨텐츠 정도로만 가지고는 길게 갈 수는 없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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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는 최상이지만 최상위의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레이드


지금은 상전벽해 수준이다. 이만큼 꾸준히 발전하고 진화한 게임은 없을 것이다. 액션이나 캐릭터들의 퀄리티도 꾸준히 상승해왔지만 컨텐츠 또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던전앤파이터를 가장 대표하는 컨텐츠인 레이드나 꾸준히 개선하고 관리하는 결투장 그리고 최근에 추가돼 히트한 아라드대격돌 등등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캐릭터를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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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


기본적인 컨텐츠인 던전은 예전에 비해선 비중이 많이 축소되었지만 그와 반비례해 유저 편의성이 극대화되어 레벨링이 용이해지고 타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 고로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에게 모두 높은 접근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돌아와요, 던파로~


솔직히 14년 넘은 고인물 게임이긴 하지만, 한때 한중일 동접자 100만명을 기록했다가 현재는 하향세를 타고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모바일게임의 위세에 밀려 찬밥 신세가 된 PC RPG이긴 하지만 이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게임을 찾기 힘들다. 화려한 액션이 건재하고 수많은 캐릭터와 컨텐츠가 항상 대기하고 있는 이 게임은 여전히 인기 게임으로 존재하고 있다.

여전히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신규 유저는 물론이고 복귀 유저라고 하더라도 다시 복귀한 시점에선 이전과는 또다른 느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PC게임 중에 이만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게임은 현재 드물 것이다.

<끝>


추천/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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