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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BOMB

국내 FPS는 대부분 스프린트 기능도 없고, 뭔가 현대전에만 발맞춰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대부분 게임들이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표방한 게임성을 드러내는 등 뭔가 새로움 없이 따라하기에 급급한  아쉬운 모습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더티밤은 뭔가 특이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였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전술과 캐릭터 마다 지니고 있는 능력들을 활용하며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었다.

▲'Dirty Bomb' 티저 영상

더티밤 물론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은 아니다. 현재 스팀에서 해외 유저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글로벌 서버로 오픈베타를 실시 중이며, 특이하게도 '넥슨 아메리카'가 유통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제작사는 '스플래시 데미지'이다. 

게임은 방사능 공격을 당한 2020년 런던을 중심으로 용병들이 서로 런던에 남아있는 돈을 획득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온라인 게임인 만큼 pvp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으며, 현재 베타 빌드 버전으로 사실상 정식 서비스 게임은 아니고 현재도 테스트가 진행중이라 베타 빌드 버전의 상태이다. 우선 이 게임을  즐기면서 다른 FPS에서는 드문 빠른 전개와 캐주얼함이 눈길을 끌었다. 물론 아쉬운 소리도 할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소개겸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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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요즘 FPS 그래픽과 비교한다면 썩 좋은편은 아니다. 언리얼3 엔진을 탑재해서 기대했는데, 옵션에서 설정가능한 모습은 텍스쳐. 그림자. 같은 설정만 있고 거의 대부분의 3D 게임에 들어가있는 Anti-Aliasing도 지원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옵션 없는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이다. 그래서 풀옵션과 최하옵이 다른게임들과 비교해서 볼때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인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 여전히 테스트 중인 베타 빌드라는 점이 부각 되고  또한  이게임이 그래픽을 보고 하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확실히 터지는 폭발효과와 그외에 스킬 효과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는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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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그래픽이 전부는 아니니까, 그래서 그런지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다. 굳이 안티에일리어싱이 없어도 옵션에 텍스쳐 옵션만 High에 맞춰두면 자체 BLOOM효과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계단현상이 줄어든다. 조금은 만화 같은 구성으로 된듯한 모습이 은근히 밸브의 팀포트리스2를 생각나게 한다. 게임 캐릭터들이 만화 캐릭터 같이 캐릭터들의 생김새 때문에 그런걸까,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 빠른 전개로 진행된다는 것도 이유중 하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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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시작부터 끝까지 총기 소리로 전장을 가득메운다. 다양한 총기 발사음과 폭발로 인한 폭음 등이 정신사납게 들린다. 사운드를 따지기 이전에 게임 전개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이 게임에 녹아들듯 왠만한 FPS보다 더 정신없는 모습을 게임에 자주 보여준다. 

조금 아쉬운건 총기 사운드가 조금 밋밋해서 조금 타격감과 관련된 쪽은 밋밋하다는 평가가 대주를 이루고,  권총류도 무기마다 다르지만 조금은 밋밋한 사운드와 타격감이 느껴진다. 거기다가 게임 전체적으로 속도감있는 전개에 관심있지 사운드나 타격감은  나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밋밋한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사운드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조금은 아쉬운 타격감을 지니고 있다. 총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밋밋한 부분으로, 더티밤에 등급마다 각기다른 무기를 가진 카드에 따라 무기가 달라지는데, 동종 스타일의 무기들의 사운드를 하나씩 비교해보면 제각각 비슷한 총기 사운드를 낸다. 물론 타격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로 훌륭한 편도 아니여서 좋다고 하기에는 밋밋하고 애매한 부분이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사운드와 타격감 둘다 비교하면 많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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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 초기에는 10명의 캐릭터가 매번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런던에 있는 돈을 노리고 있는 용병(MERC)들이다.  갖가지 용병은 생긴것 처럼 다양한 특수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데, 기능은 다 겹치지 않고 다르다. 아군 치료 특화에 뛰어난 용병 또는 엄청난 화력으로 퍼붓는 헤비거너 스타일의 용병, 또는 이동도 빠르고 약삭빨라서 트랩이나 암살을 위주로 투명해질수 있는 용병등 현재 공개된 용병들은 총 16명의 용병이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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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에서 팀포트리스2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건 그만큼 개인이 아니라 팀플레이가 게임의 승리를 위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게임이며, 팀포트리스2만큼 빠른 전개를 진행해야 하는 게임으로 느껴진 것도 바로 용병들을 활용한 전술적인 특징들을 잘살리는 재미가 있고, 빠른 전개가 게임에 반영된 모습이 그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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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경우 대부분 FPS 게임들이 그렇듯이 컨텐츠가 많은 편은 아니다. 특히 이 게임은 베타 빌드를 내세우는 만큼 프로토타입으로 내놓고 정작 텍스쳐는 제대로 입히지 않은 맵이 등장하는 등 한국 온라인 게임의 오픈베타와는 조금 다른 얼리억세스 느낌의 베타 느낌이 굉장히 느껴진다. 게임모드 컨텐츠의 경우 대부분 FPS게임 들이 그렇듯이 게임모드는 3가지의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StopWatch 모드는 일종의 시간대비 싸움으로 볼수있다. 대표적으로 비교할만한 게임이 동종 온라인 FPS 게임인 AVA의 호위모드와 흡사하다. AVA에서 탱크를 시간내에 일정 구간까지 몰고 가는 것이 목표라면 더티밤에서는 조금 다르지만, 차량과 적 내부의 구간까지 c4를 설치해서 파괴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시간 제한에 따라 양 팀간의 이동 격차에 따라 승패를 따지는 터라 누가 먼저 더 구간을 멀리 가냐에 따라 숨막히는 싸움을 할수 있는 게임모드이다.

OBJECT 모드가 있는데, 이 모드는 특정 목표를 적 진형에 들어가 특정 목표물을 이동하거나 파괴하기 위해 설치하는 모드이다. 물론 상대 진영은 시간이 되기전까지 수비를 하여 지켜내는 것이 목적이다. 공 수 전환이 없다는 점이 차이지만, 스탑워치 모드와는 다르게 1라운드에 끝난다는 점이다. 물론 대기실에 넘어가고 그 다음 스타트 할떄는 공수가 바껴서 진행된다. 

execution 모드의 경우 뜻처럼 사형집행 모드이며, 일종의 서바이벌 모드이다. 위에서 먼저 언급 하였던 2가지의 모드는 데스매치 처럼 꾸준히 무한적으로 살아날수 있는 반면 이 모드는 라운드 형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모드이다. A와 B구간에 C4설치 구간이 있고, 공격 하는 측은 C4를 설치하거나 적을 모두 제거하고 수비측은 C4를 해제하거나 모든 적을 소탕하면 되는 모드로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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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캐릭터의 경우 게임 돈을 모아 구매하거나 또는  현금결제를 통해 얻을수 있다. 캐릭터마다 가격도 다르고 성능도 제각각이라 잘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와 상호작용을 하는 컨텐츠로 카드 등급 시스템이 등장한다. 등급에 따라 성능이 다른 카드 등급 시스템이 존재한다. 카드 등급에 따라 성능이 일차만별로 차이나고, 등급에 따라 캐릭터가 가진 체력과 성능이 전부 다르다. 예로 들어서 이동속도나 지속되는 특수 효과 또는 자동 체력 회복등 카드 등급에 따라 그 성능이 많이 달라진다. 

이런 카드들을 얻기 위해서는 하위 등급의 카드를 조합하여 높은 등급을 만들거나 또는 case라 불리는 일종의 뽑기 시스템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여야 한다.  게임내에 있는 골드를 사용해 CASE에서 카드를 뽑아야 한다. 골드 사용 외에 현금 결제하는 부분이 있는데, 가격에 따라 상위 등급의 카드를 얻을 확률이 증가하고, 베타 빌드지만 조금은 컨텐츠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는 점이 아쉽다. 아직 테스트 중이라는 점을 부각 시켜서 그런지 단순한 컨텐츠만 현재 제공중이다. 

그외 전투에서는 팀플레이가 중요한 만큼 캐릭터 간의 협동이 중점으로 진행된다. 서포트 하면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전투불가가 된 용병을 다시 전장에 보낼수 있도록 되살리는 기능도 있고, 그외에 버프를 통해서 적을 제거하거나 포탑을 타서 적들을 기관총으로 갈기는 재미도 충분히 있으며, 기존의 FPS처럼 걸어다니는것 보다 자유분방하게 뛰어다니며 스피드한 전개가 인상적이여서 누구나 단순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점은 이 게임이 가진 매력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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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밤에는 먼저 위에서 특이하게 캐릭터마다 카드등급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언급을 하였다. 역시 카드 등급에 따라 캐릭터가 가진 체력과 성능이 전부 다르다. 예로 들어서 이동속도나 지속되는 특수 효과 또는 자동 체력 회복등 카드 등급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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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뽑기로 보는 확률형 컨텐츠다.

카드 등급은 회색 계통의 가장 낮은 LEAD 등급부터 파란색 계통의 COBALT 등급으로 나열되어 있다. 대부분의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뽑기 시스템인 'CASE'를 통해서 카드를 뽑아야하는데, 확률도 극악에 가깝고 좋은 카드를 뽑다보면 한판에 1000골드를 버는데 한번 뽑는 것에 사용하면 굉장히 부담이 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과금에 대한 야욕을 운영하는 서비스가 글로벌 서비스라고 해도 역시 '넥슨'이라는 점이 부각되듯 악랄한 과금 시스템 구조로 되어있다. 캐릭터도 구매하기 위해서 3만~5만 골드를 지불하거나 또는 9.99달러라는 우리돈으로 약 1만1~2천 사이의 돈을 지불하여 구매해야한다. 한판당 벌수 있는 보수가 적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카드에 따라 성능은 굉장히 클 정도로 밸런스에 문제가 되고 또한 캐릭터 간의 밸런스도 엉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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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있어도 캐릭터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초기에는 샷건이 최고로 먼거리에서 맞추면 대부분 눕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특정 폭발형 특수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원 TOP의 절정을 찍던 모습인데, 최근까지도 거의 고쳐지지 않고 폭발형 캐릭터가 대부분 주를 이룬다. 물론 캐릭터마다 보조기 캐릭터와 화력형 캐릭터와 비교하면 당연히 차이가 크다지만, 이부분은 심해도 너무 심하고, 거기다가 카드등급 시스템까지 한술 더떠서 이야기하면 대놓고 'Pay To Win' 정석을 내보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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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CASE보다 과금을 이용해야하는 CASE는 확률부터 약간씩 다르다.

물론 해외 글로벌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이라 하여도 Pay To Win 구조가 없으라는 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게임은 그 정도가 심하다. 카드 등급과 캐릭터간의 밸런스 차이가 심하여 고등급 캐릭터가 거의 방을 쓸고 다니는 양민학살이 대부분 벌여지는 점을 보면 밸런스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다. 아무리 오픈 베타 빌드여서 여전히 테스트 중인 게임 버전이지만, 밸런스 문제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만 계속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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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 부분은 말하기 조금 애매하다. 캐릭터 마다 스킬을 부여하고, 또 등급에 따라 캐릭터의 성능이 달라지는 모습은 다 존재하는 기능이다. 다른 게임에 있던 시스템을 부각시킨 점외에 이것을 더티밤이 가진 독창성이라 말하기가 정하기 애매하다. 또한 독창성 부분에 있어서 온라인 게임이 이런 경우는 드물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것도 독창성이라 해야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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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화면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매우 간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스토어/플레이로 나눌수 있으며, 홈버튼에서는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일일 미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스토어의 경우 상점을 나타내고, CASE와 용병 카드 관련 상품이나 용병들을 판매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는 말그대로 게임 플레이를 들어가는 모드이다. 설정에 따라 서버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고 퀵플레이를 통해 빠른 매치가 가능한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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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인터페이스

전투 인터페이스 또한 단조롭고 탁트인 인상을 제공한다. 조금은 없어보이거나 심플한 모습이지만, 게임 플레이 하기에 부족함은 없어보인다. 하단 우측에는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 특수능력에 대한 설명이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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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는 따끈따끈한 게임인 만큼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운영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글로벌 서버에서 운영중인 FPS게임들이 대부분 'GAME HACK'에 취약하다는 점은 여실히 이 게임에 드러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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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폰 되자마자 누웠다.

무조건 '헤드샷'이 뜨는 aim hack이라던지 맞아도 체력이 달지 않고 무적상태의 hack, 그외에 벽을 뚫고 공격하는 Wall hack 등 다양한 핵들이 존재한다. 오픈 초기인데 대처를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 대처가 많이 늦어서 문제가 된다. 

또한 오픈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프리 베타때 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적용한 점은 역시 문제로 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국내 온라인 게임도 클로즈베타에서 그런 모습을 드러내지만, 이게임은 클로즈베타 떄부터 판매 해왔다고 하니, 국내 온라인 게임과 비교하면 더 심한 경우라 볼수 있고, 대부분의 게임이 Pay To Win을 보여주듯 과금관련 판매가 굉장히 많다는것을 포함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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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보기 드문 콘솔 느낌의 온라인 FPS게임이다. 글로벌 서버라 해외 다른 지역에 있는 유저들과 싸우는 것도 가능해서 국내 서비스 와는 차별이 있다.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아닌 영문이라는 점과 베타 빌드여서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역력해보인다. 그리고 밸런스 문제로 하여금 Pay To Win 성향이 강한 게임이라는 점이 이게임의 점수를 깍아 먹고 있다. 하지만 빠른 전개와 팀플레이가 중요시 되고 캐릭터마다 개성이 있어서 한번쯤은 해보면서 즐길만한 게임으로 생각한다. 물론 국내 FPS 성향과 많이 달라서 부담이 될수 있지만, 빠르게 게임 방법을 익힌다면 제대로 즐길수 있을 것이다.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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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
    사이드이펙트 2015.10.04 21:41
    난 진짜 FPS게임은 못해먹겠던데.. 내 반응속도가 개 저질임
  • WATAROO 2015.10.04 22:02
    #사이드이펙트
    퀘이크같은 게임 토할정도면 못함
  • ?
    담배끊은아기 2015.10.05 07:42
    우와 재밌겠네요.
    스팀겜은 안해서 이런거 있는줄도 몰랐는데 오랜만에 스팀로그인 해야겠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 설레임 2015.10.05 07:42
    #담배끊은아기
    담배끊은아기님 축하합니다! 랜덤 포인트 30 점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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