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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ADOBE FLASH가 지원되는 
PC모바일 환경에서 제작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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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 게임을 추천할 때가 드디어 왔습니다. 다른 게임들처럼 전쟁터라 무늬만 표시 해놓은 게임이 아닌, 진짜 긴박한 전장을 다루며, 이 게임이 멀티 플레이가 특화 되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플레이 해볼 가치가 있는 배틀필드 시리즈의 최신작 [배틀필드 4]입니다. 또한 필자가 현재까지 플레이 시간만 900시간을 넘겼으며, 여전히 꾸준히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배틀필드
4]는 배틀필드 시리즈를 연달아 제작한 DICE가 제작하고 EA가 배급하는 게임으로,오직 오리진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DICE만의 현 세대 최신 게임엔진 프로스트 바이트 3’ 게임 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왜 이 게임을 지금까지 플레이 해오며 강력 추천하는지 그 추천 사유와 소개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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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FPS 게임들이 그러하듯 틀에 갇힌 듯 좁은 맵에서 총과 수류탄을 가지고 총 싸움 하는 게임이 태반입니다. 하지만 [배틀필드 4]는 그 이름 값을 톡톡히 하듯, 다른 FPS 게임이랑 비교조차 할수 없는 뛰어난 그래픽과 그런 그래픽에서 게임의 흥미를 더욱 한껒 증진 시켜주는 강력한 파괴 효과들, 오직 배틀필드4에 탑재된 프로스트 바이트3 엔진이 얼마나 막강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보여주는 시각적 비주얼 효과와 파괴로 다양하게 부셔지는 것을 표현하여 생생한 전쟁터를 보는 듯한 프로스트 바이트3의 물리엔진, 상황에 따라 변하는 효과 등 다양하게 게이머를 말로만 전쟁터에 있다고 말하는 평범한 FPS 게임이 아닌, 진정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전쟁을 보여줍니다.

배틀필드4의 멀티플레이에서 진짜 전쟁을 하는 듯한 전면전을 체험 하면 그 전면전 속에 일어나는 화려한 혼란에 연속인 전장에 너는 푹 빠져 들었습니다. 새로운 전장, 더 많은 장비와 무기, 더욱 강력한 파괴 효과 속에서 나만의 길을 만들고 전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승리로 이끌수 있을지 그 생생한 현장을 체험 하면서 꼭 현재까지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추후 소개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클릭시 재생됩니다.) 

또한 지금까지 방아쇠만 당겼다면, 이제 지휘관이 되어 명령을 내리고, 아군을 지원할수 있는 지휘관 모드에서는 상황실에 앉아서 지휘하는 것처럼 전장 맵을 통해 소대 기반 팀플레이에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원 활동을 관리하는 등 지휘관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으며, 또한 PC와 플랫폼에서만 할수 있던 지휘관 모드를 이제는 태블릿 PC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지휘 할수 있게 된 점도 시대가 흐르며 발전한 배틀필드4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가장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의 멀티 플레이 게임들은 볼수 없었던 멀티 플레이 전장의 위세를 바꾸는 대혁명!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어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 '레볼루션' 효과는 실로 압도적이다 할 정도로 플레이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자세한 것은 소개를 통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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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의 싱글 플레이에서 여러분은 미 해병대 툼스톤 분대의 일원인 주인공 다니엘 레커병장이 되어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간에 벌어진 전쟁에 휘말려, 챕터 별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싱글 플레이 전투에서 플레이어는 혼자가 아닙니다. 다양한 종류의 위험에 직면할 때마다 툼스툰 분대에 속한 분대원에게 명령을 내려, 싸우며, 더 이상 혼자 적군을 쓸어버리는 람보 같은 게임이 아닌 진정한 전우애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배틀필드4]에서 여러분은 분대를 통솔하며 나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전차와 지프, 전투기, 헬기와 해상 장비가 등장하는 육공해 가리지 않고 방대한 전투에 참전하게 됩니다. 정말 어디서나 보기 힘들 영화에나 나올 법한 효과들과 다양한 무기들을 경험하며, 역동적으로 뒤바뀌는 전장을 체험 하실수 있습니다.

§ 툼스톤 분대원 소개 §

 [다니엘 레커], 30대 중반, 본 작품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입니다. 게임에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는 일이 없지만, 앞서 보여준 [배틀필드 4] 표지에 나온 남자가 바로 주인공 레커입니다. '렉'이라 약칭으로 자주 불리며, 과묵하다는 컨셉으로 처음 등장시 하는 "FXXX" 욕설 단 한마디를을 제외하고, 말이 전혀 없습니다.  던의 죽음과 함께 툼스톤 분대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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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던], 전 툼스톤 분대장. 첫 번째 미션에서의 사고로 인해 사망 하게 되는데, 최후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을 희생하여 팀을 탈출시킨 후 주인공 레커에게 팀의 지휘를 맡기며, 사망하는 것이 아쉬운 케릭터 이지만, 참 군인의 모습을 보이는 케릭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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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본명은 클레이튼 파코스키. 러시아 출신. 27살이며 사회적이면서 미신을 잘믿는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멤버입니다. 여러 형태의 자물쇠를 따는데 능통해있으며, 상황 정리와 팀의 무드 메이커를 책임지고 있으며, 툼스톤 분대의 결속을 유지하는 중요한 대원입니다. 툼스톤 분대의 막내로 분대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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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 '한나' 수이]30살이며, 한나는 중국 비밀 요원입니다, [배틀필드 4]에서 당신의 분대가 초반에 만나게 되는 VIP중 한 명이며, 이후에 분대에 합류하게 됩니다. 또한 그녀는 비밀이 많고 독립적이며, 한나는 누구와도 친해지지 않지만 성격은 이성적이면서 꽤나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대원으로 툼스톤 분대의 홍일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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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본명은 킴블 그레이브스, 32살이며, 아이리쉬라는 별명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행운 같은 것은 전장에서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베테랑 답게 일처리 하나만큼은 제대로 하며, 그의 유쾌하고 방탕한 성격은 분대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지 않게 버팀목 해주기에 충분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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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의 멀티 플레이가 주도하는 전면전을 체험 하면 그 전면전 속에 일어나는 화려한 전장의 혼란 속으로 빠져들 겁니다. 넓고 방대한 전장, 많은 장비와 무기, 더욱 강력한 파괴 효과 속에 나만의 길을 만들고 자신의 전략에 맞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 무엇도 [배틀필드4]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광대함에 다른 FPS 게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지상, 해상, 공중을 지배 하며, [배틀필드4]는 다양하고 독특한 멀티 플레이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광활하고 특징적인 전장, 스릴 넘치는 게임 모드와 역동적인 파괴 효과로 매번 다른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장비들로 하여금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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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장갑차, 대공 전차, 그 외 수송 장비는 배틀필드4의 주요 지상 장비로서 수송과 공격을 모두 담당합니다. 팀원과 함께 장비의 운전석에 앉아 무기를 조작하고, 전진하여 적들을 물리치며, 앞서 나가는 존재가 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진하면서 나아가는 것은 공중,해상 장비가 아니라 바로 땅을 점령하며 돌진하는 것은 바로 지상 장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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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는 다른 게임에서는 전혀 볼수 없었던 해상전이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강력한 공격 보트와 작은 크기의 해상 수송 장비를 몰고 해안선에서 적 함선이나 장비와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날씨와 불어 닥치는 거친 바닷 속에서 적들과 교전을 벌여 푸른 바다를 장악하는 것은 오직 해상 장비만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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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상과 바다가 아무리 뜨고 기어봤자, 하늘에서 날고 있는 전투기와 헬기를 쉽게 제압하기는 힘들 겁니다. 공중에서 버티고 있는 한 전투기와 헬기를 이용하여 전장의 하늘을 지배하며 지상에 있는 장비들을 미사일이나 로켓, 기관포로 손쉽게 물리치며, 공중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벗 삼아 날면서, 적들과 제공권을 놓고 영화와 같이 창공을 누리며, 서로의 뒤를 쫒으며 꼬리잡기 하는 전투기의 비행 액션을 선 보일 수 있는 것은 오직 [배틀필드4]의 공중 장비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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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는 전작들의 대립 구도는 ‘중VS 러시아VS 미‘으로 3개의 국가가 대립하는 구도로 되어 있으며, 게임 모드에서는 무조건  국가 간의 1:1 전면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사용하는 탑승장비는 능력치와 생김새가 모두 다릅니다

물론 3 국가가 혼용해서 사용하는 탑승장비도 있지만, 대부분 국가가 마다 사용하는 장비의 모습이 생김새와 능력치도 다르며,  그 나라에서 실제로 운영 하는 대표 탑승 장비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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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에는 4가지의 전투 병과가 존재합니다. 각 병과는 각각의 특기와 장점을 살린 병과들로 존재하며,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병과를 선택해 싸울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 씩 소개하겠습니다.

Assault(돌격병), 돌격병 병과는 분대의 전투 위생병으로서, 일반적으로 전투의 최전선에서 동료를 치료하고 소생 시키는 의무병의 역할을 합니다. 돌격병이 사용하는 병과 주무기는 돌격 소총과 주로 보병전을 위한 근거리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무기들을 가지고 있는 병과 입니다. 또한 보병전에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병과 입니다.

Engineer(공병), 공병 병과는 중화기와 장비를 주로 담당하는 병과 입니다. 주로 장비를 상대하는 것에 특화됬으며, 적 항공기와 보트, 전차를 상대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공병이 사용하는 병과 주무기는 'PDW'라 불리는 '기관 단총'이며, 재빠른 연사력으로 적을 제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병은 장비를 수리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적 장비를 막기 위한 대인 지뢰와 부착 형 지뢰인 SLAM 등 그 외에 무기들로 적 탑승 장비에게 가장 치명적인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병과 입니다.

Supporter(보급병), 보급병 병과는 주로 보급을 담당하면서 보급병 병과의 주무기는 경기관총이며, 다른 총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엄청난 총탄을 적에게 퍼부어 제압사격을 가해, 아군에게 중요한 지점을 방어할 때 아주 적합합니다. 또한 보급병은 이름에 걸맞게 동료에게 귀중한 탄약을 공급하면서, 대부분 방어를 위한 장비들로 전투를 지속하는 역할도 합니다.

Recon(정찰병), 정찰병 병과는 저격 무기에 특화되어 있으며, 탐지와 원거리 적 사살이 특기입니다. 또한 정찰병의 병과 주무기는 '저격 소총'이며, 멀리 있는 적을 단 한 발로 큰 피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또한 정찰병이 가진 무기의 특징으로는 동작 감지기 같은 첨단 보조 장비를 사용해 팀에 중요한 정보를 맵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등 정보전으로 활용 되며 또는 원거리에서 적을 암살하기에 가장 적합한 병과 입니다.

(▲ 클릭시 재생됩니다)

또한 각 병과의 무기와 탑승 장비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무기의 경우 필요에 따른 적을 보기 위한 광학 장비와 부착물 그리고 총열을 개조하여 무기를 더욱 사용하기 편하게 개조를 통해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탑승장비 또한 필요에 따라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바꾸며, 병과가 사용하는 광학장비를 똑같이 적을 쉽게 포착하기 위해 광학 기기를 설정할수 있고, 특수 업그레이드를 통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독특한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색을 바꿀수 있으며 수십 가지의 무기부착물과 도색을 UNLOCK만 한다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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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배틀필드2 이후 사라졌지만 다시 부활한 지휘관 모드입니다. 다른 FPS게임에서 지금까지 수류탄을 던지고 방아쇠만 당겼다면, 이제 직접 지휘관이 되어 명령을 내리고, 적에게 폭탄을 떨어뜨릴 차례입니다. 

'지휘관 모드'에서는 상황실에 앉아서 지휘하는 것처럼 전장 맵을 통해 소대 기반 팀 플레이에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원 활동을 관리하며 강력한 전쟁 자원을 배치할 수 있으며, 아낌없이 아군이 승리할 수 있는 열쇠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지휘관 모드는  PC와 플랫폼에서만 할 수 있던 지휘관 게임모드를 이제는 강력한 드래그 & 드롭 인터페이스와 터치 스크린 조작에 최적화된 지휘관 앱을 '태블릿'에 다운로드하여 지휘관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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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플레이의 기본적인 게임모드는 6가지로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DLC로 추가되는 모드를 제외하고 오리지널의 게임모드를 소개 하겠습니다. 넓은 전장만큼 다양한 모드들로 구성되어, 더욱 새로운 느낌의 전장을 체험 하실수 있습니다.

* 참고로 [배틀필드4]의 참여 인원은 PC와 차세대 콘솔은 최대 64, 구세대 PS3,XBOX 360 콘솔은 32인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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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퀘스트 (Conquest), 점령전 모드입니다. 배틀필드를 즐겨봤던 분이라면 경험해보지 않을 수 없는 배틀필드의 대전장, 즉 메인을 장식하는 모드입니다여러가지 점령지를 두고 양 진영이 티켓이 소모될때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모드이며, 과반수 이상의 점령지가 점령될 시, 상대방 티켓은 추가적으로 빠르게 감소하게 시킵니다. 양 진영의 티켓 중 한쪽이 0이 되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또한 지휘관 모드는 이 게임모드를 뒤집을 가장 중요한 위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배틀필드 시리즈 사상 가장 빠질수 없는 핵심 게임모드입니다. (지휘관 모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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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RUSH), 러쉬 모드는 컨퀘스트와 더불어 차지하는 재미로 개성있는 재미가 있는 모드라고 생각됩니다. 러쉬모드는 공격과 수비 진영으로 나눠 지며, 수비 진영은 M-COM을 상대방의 티켓이 소모될 때까지 2개의 목표물을 수비해야합니다. 공격 진영은 공격 티켓이 소모되기 전까지 2개의 목표물을 파괴 해야 하며, 파괴 시 전장이 점점 확대되어 공격 티켓이 추가되며 새로운 목표물을 계속해서 파괴해야 합니다. (지휘관 모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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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터레이션 (Obliteration), 시리즈 최초로 [배틀필드4]에 새로 추가된 게임모드입니다. 앞서 설명 드렸던 러쉬와는 다르게 오블리터레이션 모드는 한국 온라인 FPS100% 게임모드로 존재하는 "폭파 모드"의 변형 모드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맵에 랜덤으로 생성되는 폭탄을 차지하여 A,B,C로 나눠진 상대방의 3가지 목표물 폭탄을 가지고 M-COM에 먼저 도달하여 설치 후 어느 진영이 먼저 3개의 분지에 있는 M-COM을 파괴하는 것인지 겨루는 모드입니다. (지휘관 모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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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데스매치 (Team Deathmatch),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할수 있는 팀 데스매치 게임모드입니다. 말 그대로 어느 진영이 먼저 목표 점수에 도달 하느냐가 목표인 모드입니다. 박터지는 싸움을 배틀필드4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다른 모드들과 다르게 지휘관 모드가 허용 되지 않습니다. (지휘관 모드 X)

디퓨즈 (Defuse), 모든 플렛폼 5:5로 디자인 된, 우리나라 온라인 FPS의 폭파모드로 생각하면 됩니다. 한 번 죽게되면 다음 라운드까지 살아날 수 없으며, 상대방 목표물을 먼저 파괴하거나, 모든 적을 사살해야 승리 하게됩니다. (지휘관 모드 X)

도미네이션 (Domination), 컨퀘스트의 축소한 보병전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티켓 수도 컨퀘스트 보다 적으며 점령지도 A,B,C 3개의 점령지 밖에 없으며, 오직 보병으로만 플레이 가능하여, '보병전 버전의 미니 컨퀘스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휘관 모드 X)

이상 오리지널에서 선보이는 배틀필드4의 게임모드를 소개 해드렸으며, 소개한 게임모드가 끝이 아닙니다.  추가되는 [배틀필드4] DLC에서 새로운 모드들이 있으며, DLC에서 추가 제공하는 게임모드는 오리지널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이는 게임모드로 나열 되어 있습니다. DLC는 오리지널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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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그, [배틀필드4]에 또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배틀로그입니다. 배틀로그는 실시간 배틀필드의 정보를 제공하며, 배틀로그를 이용하면, 배틀필드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소셜 플랫폼인 '배틀로그'라 불리는 이 새로운 기능이 PC와 콘솔에서 더 넓혀져 태블릿과 모바일까지 광범위하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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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로그에서 설정 가능하며, 시리즈 최초로 [

배틀필드4]에서 새로 추가된 '엠블럼'시스템입니다. 배틀 로그에서 제작 가능하며, 만드는 것이 비록 한정되어 있지만, 게임을 하면서 얻은 엠블럼 마크를 이용해, 게임 내에 제공되는 레이어를 통해 자신만이 원하는 모양의 레이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엠블럼을 친구와 공유도 할 수 있으며, 소대를 가입하면 소대를 위한 엠블럼도 사용가능 합니다. 배틀필드4의 전투 외에 재미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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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DLC5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DLC의 순서는 [차이나 라이징 -> 세컨드 어썰트 -> 네이벌 스트라이크 -> 드래곤 티스 -> 파이널 스텐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4번째 DLC인 드래곤 티스까지 출시되었으며, 마지막 dlc인 '파이널 스탠드'는 올 가을에 출시 예정입니다.

여기서[배틀필드4 프리미엄]은 새로운 위장, 페인트, 엠블럼, 인식표 등으로 개인화 옵션을 확장해, 훨씬 더 개성 넘치는 [배틀필드 4]를 선사합니다또한 새로운 맵과 강력한 무기 그리고 커스텀 등 추가되는 모든 DLC를 프리미엄을 구매 하면 따로 구매하지 않고 모든 DLC를 체험 할 수 있으며,, 일반 DLC 출시일 보다 2주 먼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멤버를 위한 경험치 2배 이벤트와 맞물려, 매달마다 정기적으로 골드 배틀팩을 지급 받아 무기의 부착물을 해제 하는데 수월하며, 만약 배틀필드 4 서버에 대기열이 있다면, 프리미엄 멤버는 참가 시작 시 우선권을 받아서 손쉽게 접속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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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 소개를 감상 하시고 한번 플레이 해보실 생각이 생기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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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공간에서 벌여지는 생동감 넘치는 현대전의 표본으로 사실감 넘치는 전면전을 다룬 [배틀필드4], 여러분들이 꼭 한번이라도 해볼만한 게임이란 것은 틀림없습니다.

현세대 최강 그래픽 비쥬얼을 자랑하는 프로스트바이트3를 통해 보여주는 생동감 넘치며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의 모습을 체험하며, 또한 분대로 이뤄진 전투에 있어서 다른 FPS 게임처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분대별로 싸우는 재미로 진정 전투에 임하는 기분을 만끽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평범한 FPS를 즐겨온 분들이라면 남다른 느낌의 전투를 경험 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필자가 강력 추천하는 [배틀필드4] 입니다.


By WATAROO

일부 동영상의 출처는 'Realboy32R'님의 유투브 채널입니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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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
    겜보이! 2014.10.12 20:15
    진심 할인하면 구매하고 싶내염!
  • ?
    트릭 2014.10.13 05:08
    싱글도 개꿀잼
    저도 FPS좋아해서 유명하다는건 찾아서 하는데
    이거는 첨에 할때는 진짜 정신없더라구요 ㅋ ㅋ
  • ?
    루크z 2014.10.13 20:10
    ....처음으로 추천글 보고 구매하러갑니다..
    하운즈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같이 병행해야하나..
  • ?
    WATAROO 온프 대장 2014.10.16 00:34
    뭐지 추천이 엄청 많내
  • ?
    주마등 2014.10.17 00:08
    저도 배필 유저지만 피방에서 가끔 하는뎅 실력 격차가 갈수록 너무 남 ㅠㅠ
  • ?
    술췐호랑이 2014.10.17 20:34
    이글보고 온프가입에 배필까지 다운받았네요;; 배필이 쫌 어려워서그런데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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