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CBT가 저번주 금요일에 종료가 되었는데 종료 되기전에 플레이 해봤습니다
직업은 크게 3개로 나뉘는데 근접타입인 버서커 그리고 원거리 데미지를 입히는 매지션
그리고 치료를 담당하는 프리스트로 나뉘는데 직업에 이어 성별과 간단한 캐릭터
설정이 가능 했습니다
게임은 퀘스트를 따라서 진행이 되었는데 게임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필드보스를 처리하면서
보상으로 금화, 경험치, 보물상자 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MMORPG를 모바일로 즐기기에 정말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게임 장르가 장르 이다보니 핸드폰을 장시간
붙들고 있어야 할 수도 있는데 배터리와 발열이 걱정이 되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