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분들께 추천하고자 하는 게임은 바로 <<드래곤네스트>> 입니다.
2010년에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나온지 시간이 꽤 흐른 작품이기는 하지만
지금 즐기기에도 충분한 작품이지요.
나온지 시간이 꽤 흐른 작품이기는 하지만
지금 즐기기에도 충분한 작품이지요.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하여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드래곤네스트는 액션RPG라는 장르에는 뭔가 안맞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귀여운 모습을 보고 게임을 판단하면 곤란하죠!
드래곤네스트는 귀여운 외모 뒤에 화끈한 액션을 숨겨놓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귀여운 모습을 보고 게임을 판단하면 곤란하죠!
드래곤네스트는 귀여운 외모 뒤에 화끈한 액션을 숨겨놓고 있습니다.
위 영상은 드래곤네스트 기본 4직업의 1차전직 스킬영상입니다.
이 영상이야말로 드래곤네스트의 타격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영상이야말로 드래곤네스트의 타격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을 것입니다.
드래곤네스트에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칼리'를 포함하여
'워리어', '아쳐', '클레릭', '소서리스', '아카데믹' 총 6개의 직업이 존재합니다.
그 후 레벨15가 되면 1차전직, 45가 되면 2차전직을 퀘스트를 통해 하게 됩니다.
'워리어', '아쳐', '클레릭', '소서리스', '아카데믹' 총 6개의 직업이 존재합니다.
그 후 레벨15가 되면 1차전직, 45가 되면 2차전직을 퀘스트를 통해 하게 됩니다.
워리어는 일반적인 RPG 게임의 전사 스타일로써
파티의 최전방에서 활약합니다.
1차 전직으로 소드마스터와 머셔너리가 존재하는데
소드마스터는 검을 사용하며 물리, 마법공격 연계기를 통해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합니다.
머셔너리는 망치와 도끼를 사용하며 공속은 느리지만
강력한 한방으로 상대의 슈퍼아머를 파괴하고
하울스킬을 통해 파티원들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파티의 최전방에서 활약합니다.
1차 전직으로 소드마스터와 머셔너리가 존재하는데
소드마스터는 검을 사용하며 물리, 마법공격 연계기를 통해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합니다.
머셔너리는 망치와 도끼를 사용하며 공속은 느리지만
강력한 한방으로 상대의 슈퍼아머를 파괴하고
하울스킬을 통해 파티원들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아쳐는 캐릭터명에서도 알 듯이 궁수입니다.
하지만 활만 쏘는 것이 아니라 근접한 적에게 체술로 공격을 가합니다.
1차 전직으로 보우마스터와 아크로뱃이 존재하는데
보우마스터는 큰 활을 통해 원거리에서 다수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아크로뱃은 체술이 극대화된 캐릭터로
화려한 콤보를 통하여 끊임없이 적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활만 쏘는 것이 아니라 근접한 적에게 체술로 공격을 가합니다.
1차 전직으로 보우마스터와 아크로뱃이 존재하는데
보우마스터는 큰 활을 통해 원거리에서 다수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아크로뱃은 체술이 극대화된 캐릭터로
화려한 콤보를 통하여 끊임없이 적을 공격합니다.
클레릭은 드래곤네스트에서 탱킹을 담당하는 캐릭터입니다.
또한 힐링까지 보유하고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죠.
1차 전직으로 팔라딘과 프리스트가 존재하는데
팔라딘은 단단한 탱킹을 통해 적에게 다가가 근접공격을 가합니다.
프리스트는 후방으로 벗어나
각종 버프와 빛속성 마법공격을 통해 파티를 지원합니다.
또한 힐링까지 보유하고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죠.
1차 전직으로 팔라딘과 프리스트가 존재하는데
팔라딘은 단단한 탱킹을 통해 적에게 다가가 근접공격을 가합니다.
프리스트는 후방으로 벗어나
각종 버프와 빛속성 마법공격을 통해 파티를 지원합니다.
소서리스는 말그대로 마법사입니다.
1차 전직으로 엘리멘탈로드와 포스유저가 존재하는데
엘리멘탈로드는 불과 얼음이라는 속성마법을 구사하여
강력한 딜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포스유저는 중력과 시간 마법을 통해 적을 통제하고
레이저 마법을 통해 공격을 가합니다.
1차 전직으로 엘리멘탈로드와 포스유저가 존재하는데
엘리멘탈로드는 불과 얼음이라는 속성마법을 구사하여
강력한 딜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포스유저는 중력과 시간 마법을 통해 적을 통제하고
레이저 마법을 통해 공격을 가합니다.
아카데믹은 미래에서 온 특이한 직업입니다.
1차 전직으로 엔지니어와 알케미스트가 존재하는데
엔지니어는 알프레도라는 소환수와 각종타워를 통해
다수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을 통하여
드래곤네스트에 존재하는 모든 속성[불, 얼음, 빛, 어둠]을 구사합니다.
1차 전직으로 엔지니어와 알케미스트가 존재하는데
엔지니어는 알프레도라는 소환수와 각종타워를 통해
다수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을 통하여
드래곤네스트에 존재하는 모든 속성[불, 얼음, 빛, 어둠]을 구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칼리는 무희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1차 전직은 스크리머 하나만 공개되어있는데
스크리머가 마법공격 캐릭터인지라
나머지 하나는 물리공격 캐릭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칼리는 영혼을 소환하여 공격하거나
적에게 상태이상 마법을 걸게 됩니다.
현재 1차 전직은 스크리머 하나만 공개되어있는데
스크리머가 마법공격 캐릭터인지라
나머지 하나는 물리공격 캐릭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칼리는 영혼을 소환하여 공격하거나
적에게 상태이상 마법을 걸게 됩니다.
6개의 직업 중 하나를 추천해 달라고하면
저는 아카데믹 -> 엔지니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알프레도라는 소환수가 탱킹을 해주고
각종 타워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솔플면에서 가장 편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아카데믹이
미래에서 왔다는 컨셉때문에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엄청난 스포를 당하게 됩니다.
드네에 세계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아카데믹말고 다른 직업을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알프레도라는 소환수가 탱킹을 해주고
각종 타워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솔플면에서 가장 편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아카데믹이
미래에서 왔다는 컨셉때문에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엄청난 스포를 당하게 됩니다.
드네에 세계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아카데믹말고 다른 직업을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드래곤네스트는 세계관이 퀘스트에 잘 녹아있어
퀘스트를 진행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래곤네스트에 세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퀘스트를 진행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래곤네스트에 세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드래곤네스트의 배경인 알체린가의 탄생과
블랙드래곤의 등장, 그리고 고대인의 멸망.
5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영웅담.
그리고 그 뒤에 가려져있던 그들의 모습들.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
마지막으로 아카데믹을 통해
50년 후 알체린가의 모습까지...
빠른 레벨업을 위하여 퀘스트를 읽지 않고 스킵하는 분들이 많은데
드래곤네스트는 퀘스트 하나 하나 읽는 재미가 뛰어난 게임이니
느긋하게 드래곤네스트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더 높혀줄 것입니다.
블랙드래곤의 등장, 그리고 고대인의 멸망.
5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영웅담.
그리고 그 뒤에 가려져있던 그들의 모습들.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
마지막으로 아카데믹을 통해
50년 후 알체린가의 모습까지...
빠른 레벨업을 위하여 퀘스트를 읽지 않고 스킵하는 분들이 많은데
드래곤네스트는 퀘스트 하나 하나 읽는 재미가 뛰어난 게임이니
느긋하게 드래곤네스트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더 높혀줄 것입니다.
위 영상은 얼마 전 있었던 한국vs중국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
한국 국가대표를 뽑던 대회의 하이라이트들입니다.
화려한 액션으로 몬스터들을 잡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다른 유저와 좌웅을 겨룰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이번에는 한국, 중국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도 참여하여
이번달 말에 대회를 치룬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큰인기를 끌지 못하였지만
아시아권 국가들에게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국가대표를 뽑던 대회의 하이라이트들입니다.
화려한 액션으로 몬스터들을 잡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다른 유저와 좌웅을 겨룰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이번에는 한국, 중국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도 참여하여
이번달 말에 대회를 치룬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큰인기를 끌지 못하였지만
아시아권 국가들에게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드래곤 네스트는 새로운 영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영웅은 자신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영웅은 자신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