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온라인이 사리지고 ..
그렇게 게임을 찾아 돌아다닌 끝에 ..
2012년 7월 5일 몬스터 헌터와 비스무리하다고 해야할지
처음 볼때는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와아 ..드디어 새로운 게임이 나오는구나 ..
했습니다 . 그리고 열심히 참고 또 참고 렙 10을 달성하였고 ..
레벨 10을 달성하는 동안은 참을 만 했습니다
근대 가면 갈수록 느껴지는 건 ..
결국엔 퀘스트와 노가다이고 .. 역시 국산 온라인 게임의 한계라는 ..
아무리 외국 게임을 따라하려고 해도 시작점도 찾지 못하는 국산 게임 ..
오픈베타 이벤트에 돈만 쏟아붓는 ..첫날만 가득찬 서버 ..
3일이 지나면 말끔하게 조용해 지는 서버 ..처음 만들어진 서버만 혼잡 ..
나머지 서버 활발 채널 1만 혼잡
# 액션 컨트롤 위주인거 빼곤 ..다른게 없습니다 ..
중요한건 보스 솔플도 가능하면 좋을텐데 .. 때려보았자 ..
피는 달지도 않고 백날 ..피하고 컨트롤 해보았자 ...
sp는 부족하고 .. 뭐 클래스 혼합시켜서 키우면서 할 수도 있는데
이건 파티위주 게임에서는 그닥 ..비효율적인 스킬포인트만 낭비하는 행동
필드 몹 사냥에서는 모를까 .. 보스몹 잡을 때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필드몹이야 그냥 올인한 클래스가 더 나을지도 ..
@ 결국 13 키우고 접는 ..
뭐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몰라도 ..
저는 그냥 ..왠지 맴도는 느낌만 났기에 ..
접습니다 ..몹 잡고 ..만들고 잡고 만들고 퀘깨고 ..
장인 시스템이라는데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인 ..
제작 시스템 ..
- 그래픽은 솔직히 따지진 않습니다.
그래픽 뭐 눈이 좋으면 모합니까 .. 게임성이 좋아야하고 운영이 좋아야
게임이 오래가는 법이고 유저가 많이 몰리는 법이지 ..
그리고 나중에 접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 게임이 되는거고 ..
자게보니까 자게 온라인 이던데 ..아직도 버그 ..케릭 안보임 ..그래픽 깨짐
접속 문제 ..등등 ..많은 문제등이 풀리지도 않고 .. 있던데 ..
그리고서 버젓히 캐시샵은 운영하고 ..
이것이 돈 벌려고 하는 속셈이지 ..
└ > 이뜻은 :
아직 문제들은 계속 생기고 있는데 해결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캐시샵 오픈이 너무 이른게 아니냐는 뜻이므로 ..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
중옵에선 안경을 꼇을 때
최상옵에선 안경을 뺏을 때...
느낌이 이상함 -_-
노가다를 부르는 장인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