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0일까지 ‘두근두근☆오라리오 서머!(전편) 파란을 부르는 수영장 데이트’ 실시
모험자 ‘매혹의 서포터’ 릴리루카 아데와 어시스트 ‘물가의 여신’ 헤스티아 새롭게 등장
전 세계 2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오는 19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마보석 3,000개 선물

Aiming(대표 시이바 다다시)은 인기 애니메이션 ‘던만추(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시리즈의 배틀 액션 RPG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배틀 크로니클(이하 ‘던크로’)’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두근두근☆오라리오 서머!(전편) 파란을 부르는 수영장 데이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12일) 오후 12시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미궁도시 오라리오에 열린 거대한 수영장 ‘오라리오 서머랜드’를 무대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보석 및 강화 아이템, 장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한정 로그인 보너스와 응원 로그인 보너스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혹의 서포터’ 릴리루카 아데와 ‘물가의 여신’ 헤스티아 등 2명의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배틀에 편성하기만 해도 캐릭터 고유의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매혹의 서포터’ 릴리루카 아데는 처음 등장하는 ‘필드 효과’ 모험자이며, ‘물가의 여신’ 헤스티아는 자신의 유닛의 물속성으로 가하는 대미지를 상승시키는 물속성 특화 어시스트 캐릭터이다.

한편, ‘던크로’는 전 세계 2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오는 19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뽑기 10회분 상당의 마보석 3,000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