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독점 보상 및 한정 이벤트 아이템과 깜짝 선물 제공
게임과 현실의 완벽한 융합과 함께 전례 없는 150 vs 150 대규모 무장 행사 선보일 예정
연맹 축제 우승 시, ACW참가팀 깃발에 연맹 로고 추가 및 ‘2023 ACW’ 현장 관람 티켓 지급

IGG(아이지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로드 모바일’이 중세 무기로 완전히 무장해 갑옷을 입고 경쟁하는 스포츠 리그 ‘Armored Combat Worldwide(이하 ACW)’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ACW 네이밍 대회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아머드 스페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독점 보상과 ACW 테마의 유물, 연맹 프레임 및 깜짝 선물 등을 제공한다.

특히 빛나는 갑옷을 입은 용감한 병사들 간의 격돌이 펼쳐지는 전설적인 전투를 게임 세계와 현실 세계의 완벽한 융합으로 만나볼 수 있다.

‘ACW 네이밍 대회’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기간 동안 연맹 축제에서 우승한 두 연맹은 오는 11월 10일에 열리는 ‘ACW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5장의 티켓을 얻을 수 있다.

‘ACW 대회’는 150 vs 150 대규모 경기로 ‘ACW’와 ‘로드 모바일’이 전례 없는 무장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며, 연맹 축제에서 우승할 경우 연맹명과 로고가 ACW 참가팀 깃발에 자랑스럽게 새겨진다.

또한 마지막 접속 기록이 8월 24일 이전이며 주성 레벨 10 이상인 유저를 대상으로 ‘복귀 유저를 위한 아머드 스페셜’이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복귀 유저 및 초대한 유저 모두에게 이벤트 한정 아이템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특히 복귀 유저를 게임에 성공적으로 초대한 유저는 마일스톤 보상을 획득하며, 디럭스 보상을 획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밖에 스릴 넘치는 진영 전투 및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갑옷 디자인 콘테스트 등이 준비돼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로드 모바일’은 2016년 국내에 정식 출시돼 타워 디펜스 요소와 병종 조합을 통한 다양한 전술 전투, 강력한 제국 건설 등의 콘텐츠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드 모바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