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파이널 오픈
환상의 시련 이벤트 오픈…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시  꽃정령 ‘부레오짱’ 변신세트(영구) 지급
풍성한 이벤트로 시원한 막바지 여름을 선물하는 한편 다가오는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의 예고

아크게임즈(Arkgames)는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가 ‘썸머 페스티벌’ 파이널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1일(금) 밝혔다.

‘레오네’는 ‘썸머 페스티벌’ 파이널 이벤트 기간인 오는 7일까지 환상의 시련을 오픈한다. 각 스테이지 클리어 시 천부, 꽃의 정령 에센스, 꽃의 정령 업그레이드 재료, 시련코인 등을 제공하며,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이용자 전원에게 꽃의 정령 ‘부레오짱’ 변신세트(영구)를 지급할 예정이다. 금일 업데이트된 ‘부레오짱’은 강력한 딜링형 물속성 꽃의 정령으로 강력함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신규 정령이다.

이와 함께 ‘썸머 페스티벌’ 특별 상품을 오픈하고, 시원한 막바지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기존 ‘썸머 페스티벌’ 7days 출석 이벤트를 기간을 연장 진행한다. 오는 3일까지였던 7days 출석 이벤트를 7일까지로 변경하여 더 많은 신규 유저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변경하였다. 추가로 7일까지 청량한 해변 복장 세트를 제공하는 ‘수박 빙수 쉐낏업’과 파라다이스 테마와 슈팅을 결합한 미니게임 ‘레러그’ 이벤트를, 30일까지 복귀한 이용자 전원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맞춤 복귀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레오네’의 최고 인기 꽃정령 트윈로터스의 복각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썸머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지막까지 이어가고자 풍성한 보상이 포함된 쿠폰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썸머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풍성한 혜택 또한 받아볼 수 있다. ‘썸머 페스티벌’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더욱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줄 신규 정령 부레오짱 업데이트와 함께 썸머 페스티벌이 막바지에 돌입했다”며, “썸머 페스티벌에 꼭 참여해서 역대급 보상을 빠짐없이 받아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즌 이벤트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 할로윈 시즌을 거쳐 소소한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며, 1주년 업데이트에서 콘텐츠적으로 큰 진화가 있을 예정이다, 썸머 페스티벌은 이를 위한 초석이며 지속해서 최적화된 게임 콘텐츠를 개발중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