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한정 콘텐츠 및 이벤트 개방하는 ‘별들이 돌아오는 궤적’ 업데이트 오는 17일 진행
신규 메인 스토리 챕터와 함께 메인 스테이지 하드 난이도 ‘블랙박스 모드’ 등장
한정 콘텐츠 즐기기만 해도 다양한 인게임 혜택 받아볼 수 있어

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이 한정 콘텐츠와 이벤트를 개방하는 ‘별들이 돌아오는 궤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백야극광’은 ‘악셀리아의 실험공방’ 콘텐츠를 한정 기간 개방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이벤트 상점 ‘테스트 데이터 수집’, 헤븐즈 가든 소식 ‘사상 초유의 일격’, 오로리안 체험 스테이지, 한정 출석 보상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메인 스토리 챕터도 개방된다. 이용자는 메인 스토리 2부 챕터 ‘별들의 귀환’, ‘기사의 원정’을 만나볼 수 있으며, 챕터 제14장의 최종 보스 스테이지 첫 클리어 시 6성 오로리안 ‘바이스 더 킨사이트’ 솔람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운명의 모래시계를 획득하여 다양한 아이템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메인 스테이지 하드 난이도 ‘블랙박스 모드’도 개방된다. ‘블랙박스 모드’ 스테이지는 프리즘을 소모하지 않으며, ‘트로피 조건’을 달성하면 루맘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낚시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헤븐즈 가든 소식의 ‘사상 초유의 일격’과 5성 이벤트 오로리안 ‘알루라’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사막 공방전’, 2배 드롭 이벤트 ‘풍작의 시기’, 누적 로그인 일수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출석 이벤트 ‘공방 출석’, 추수감사절 한정 출석 이벤트 ‘검은 장미 출석’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백야극광’은 악셀리아와 베르타가 등장하는 ‘한정 소집’, 새로운 기간 한정 소집 ‘무명 영웅’, 리리카와 미노스 소집 업데이트, ‘번개 속성 지정 소집’ 업데이트를 개방하고, 6성 오로리안 ‘파로마’의 신규 코스튬과 6성 오로리안 ‘코놀리’, ‘나시리스’의 복각 코스튬 등을 만나볼 수 있게 한다.

이용자는 이번 한정 콘텐츠를 즐기기만 해도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으며, 11월 24일 하루 동안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추수감사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백야극광’의 한정 프로모션과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