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의 꼬마 어른 ‘후와 사키’ 등장
첫 대규모 업데이트 후 첫 신규 레플리카 업데이트
2.0 사이버펑크 파티의 열기는 계속된다

퍼펙트 월드 게임즈 산하 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에서 자체 개발하고 퍼펙트 월드 게임즈가 퍼블리싱 하는 S-Fantasy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2.0 벨라 시공간 오픈 후 첫 신규 레플리카 ’후와 사키’를 업데이트했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달 20일에 2.0 벨라 시공간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얻었으며 신규 레플리카 ‘후와 사키’의 등장으로 ’사이버펑크 파티의 열기는 계속 이어갔다.

하트브레이커 ‘후와 사키’의 프로모션 영상이 사전 공개되면서 그녀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임무 시 냉철하고 결단력 있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러시티 안전팀 특수 부대원의 리더인 ‘후와 사키’의 무기는 얼음 속성을 가졌으며 강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팀원을 보호하고 안전팀의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는 오늘부터 30일까지 후와 사키 무기 및 칩셋 획득 확률 UP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17일부터 23일까지 ‘동심의 세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일일 플레이 모드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 버블을 획득할 수 있으며 버블은 인벤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해당하는 보상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타워 오브 판타지’는 글로벌 출시 후 대부분의 국가에서 iOS 무료 게임 순위 1위, 전 세계 1,000만 이용자를 돌파한 S-Fantasy 오픈월드 RPG다. 게임은 스팀에서도 출시  하였고 계정은 연동된다고 한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과 PC 버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와 사키 영상 https://youtu.be/vKCpqUGZb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