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게임즈,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양대 마켓에서 정식 출시
정식 출시 후 14일 동안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 향연…풍성한 혜택 마련
생명의 나무 카발라가 지탱하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자유의 모험

아크게임즈(Arkgames)는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금일 출시한 ‘레오네’는 판타지 전설이 기다리는 세계에서 모험과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탄탄한 게임성을 갖고 있어 앞서 출시한 동남아시아, 홍콩 및 대만, 북미 등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국내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사전예약 150만을 달성한 바 있다.

‘레오네’ 특유의 게임성은 멀티 직업 시스템에 기반한다.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최대 3개까지 무기를 장착한 후에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전투 중에라도 선호도나 효율에 따라 무기를 꺼내들 수 있고, 또 하나의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인 정령 시스템과 함께 조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모험과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낚시, 채광, 채집 등의 생활 콘텐츠를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거나 보물찾기나 댄스 등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상호작용 콘텐츠에 참여하여 더욱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레오네’는 이용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공식 게임 라운지에서는 커스터마이징과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게임 내에서는 출시 후 14일 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활약도 이벤트, 탈것 룰렛 로그인 선물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기만 해도 6성 정령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 오픈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레오네’는 출시 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를 양대 마켓에서 정식 출시했다”라며, “지금까지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신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서비스로 보답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레오네’ 관련 정보 및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은 스토어 사전예약과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