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호형)가 서비스하는 <온라인삼국지2>에서 신규 시나리오“강릉전투”업데이트를 9월 2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성전으로 유명한 '온라인 삼국지'는 18년차 순수 국산 MMORPG 이다.

“강릉”지역은 강릉성 주변 마을에 포진하고 있는 장합군과 서황군을 저지하는 시나리오로 1차~4차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9일에 1,2차 지역 오픈을 시작하며 이전에는 보지못했던 새로운 최상급 PVP전용 아이템을 포함한 여러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에 오픈하는 “강릉전투”는 온라인삼국지2 “명인”서버 오픈 2주년 기념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여서 다양한 성장 요소가 확장되고, PVP관련 최고의 능력치를 자랑하는 아이템이 보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빠르게 상향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와 더블어, PVP 전장 컨텐츠로 국가/레벨에 상관없이 제한 시간 내에 순간의 눈치와 판단으르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는“난투전”을 오픈한다.

또한, 2주년 기념 신규 시나리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복귀자 아이템 지원 이벤트, 아이폰 내꺼야!,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지금까지 아이템 능력치와 확연하게 다른 최고 수준의 파워를 자랑하는 PVP전용 아이템, 장신구, 신규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강릉전투" 시나리오는 연말까지 편의성 개선과 신규 아이템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삼국지' 공식페이지(http://www.on3.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