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콘텐츠 지역 ‘자타르 폐광’ 오픈.. 액세서리 제작 재료 획득 가능
업데이트 기념 ‘미드가르드 프론테라 페스타 이벤트’ 및 ‘영웅 영입 이벤트’ 진행

그라비티의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판타지 스토리 RPG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의 신규 콘텐츠 지역 및 신규 카드 3종 업데이트를 9월 20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 지역 자타르 폐광은 1층부터 3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액세서리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카드 3종으로는 전투에서 생존력을 높이는 클락과 마법 공격 계열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네크로맨서, 물리 공격 계열의 명중률과 생존력을 올려주는 프리오니 등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메인 퀘스트 파로스 등대, NPC 애니 오프너에게 상자 등록 시 획득 가능한 상품의 확률을 증가시켰으며 게임 플레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UI 개선 등의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신규 콘텐츠 지역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드가르드 프론테라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프론테라 마을, 분수대 근처에 등장하는 NPC에게 퀘스트를 받은 후 클리어하면 페스타 코인 획득이 가능하다. 이벤트에서 획득한 코인은 9월 20일부터 10월 11일 오전 9시까지 교환 상점에서 프론테라 페스타 상자, 중형 경험치 물약, 코스튬 아이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식 라운지에서 영웅 영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시글을 작성한 유저 전원에게 도깨비 뽑기권 5장을 지급한다.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Ragnarok_The_Lost_Memories/hom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