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1위 달성한 데 이어 매출 10위 기록
3040세대 향수 자극하며 인기몰이, 파티원 모집, 공략 공유 이어지며 호응
인기 힘입어 신서버 개설, 향후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임 환경 지속적 지원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이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스톤테일M’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한데 이어 가파른 상승세로 매출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게임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히 커뮤니티에는 추억이 떠올랐다는 3040세대들의 리뷰와 파티원 모집, 공략 공유가 활발히 이어지며 1세대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재미를 그대로 재현 중이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신서버 ‘갈란티아’를 오픈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스톤테일M’ PC 원작 ‘프리스톤테일’ IP를 기반으로 과거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대 트렌드에 맞게 게임을 재현해 모든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파우게임즈의 자체 엔진인 '레이 엔진'과 그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파티 플레이, 전직, 스킬 강화, 펫 성장 특화 콘텐츠 등 원작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성장 요소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