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100회 무료 뽑기 및 풍성한 이벤트 진행
70명 이상의 궤적 시리즈 역대 캐릭터가 모두 출동하는 모바일 영웅전설

유저조이(USERJOY)는 모바일 게임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그랜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은 유저조이가 일본 개발사 팔콤과 협업하여 개발한 첫 번째 모바일 RPG다. 궤적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부터 전통적인 시스템, 70명 이상의 역대 캐릭터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겼으며, 본 게임에서 새로 추가된 스토리의 경우 원작자의 철저한 검수까지 마쳤다. 또한, 이시카와 카이토, 사쿠라 아야네 등 원작의 인기 성우진도 그대로 더빙을 맡았다.

금일부터 3대 마켓에서 선을 보인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퀘스트만 수행하면 최대 100회까지 뽑기를 할 수 있는 100회 무료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2일 연속 로그인 시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7일 로그인 시 ‘요슈아 브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는 SR 캐릭터 모집권을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다.

유저조이 관계자는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을 그랜드 오픈했다”라며, “기존 궤적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으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궤적 시리즈의 재미와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 공식 카페와 공식 트위터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정보, 상세한 게임 정보, 이벤트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는 18년의 역사와 함께 누적 판매량 6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팔콤 대표작이다.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매력 넘치는 등장인물 등으로 이미 팬층이 두터운 게임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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