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신화 동료 ‘마녀 신디’를 비롯해 풍성한 인게임 보상 지급
어둠에 흑화된 반전 동화 주인공을 수집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는 Tapplus에서 개발한 ‘메르헬 판타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메르헬 판타지’는 사전예약 보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마켓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신화 동료 ‘마녀 신디’를 비롯해 각종 인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전화번호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풍성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에 일정 인원이 참여할 때마다 더 많은 선물을 준다. 5만, 10만 명을 달성할 때마다 소환 및 육성에 필요한 재화를 다양하게 지급하며, 30만 명을 돌파할 시 5성 레전드 동료와 인게임 재화를, 50만 명 돌파 시 1명을 추첨하여 레고 ‘디즈니 캐슬’을 증정한다.

지난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메르헬 판타지’는 각종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환상의 막장동화를 즐길 수 있는 수집형 RPG이다. 어둠의 힘을 물리칠 수 있는 드리머로서 거울의 어두운 면에 갇힌 동화 속 인물들의 진짜 영혼을 찾고, 동화 세계의 빛을 밝히기 위한 여행을 나선다는 설정이다.

‘메르헬 판타지’에서 주목할 점은 어릴 시절의 동화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게임이지만, 실제 게임 속 시나리오와 동화 속 주인공이 180도 뒤바뀐 부분이다. 얼핏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동료의 암흑같은 비주얼과 어둠으로 뒤덮인 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100명이 넘는 동료를 만나 자유롭게 육성시키면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누적 보상 획득이 가능하므로 하루종일 게임에 매달리지 않아도 꾸준하고 손쉬운 동료 육성이 가능한 것도 매력이다.

C.O.C 관계자는 “환상의 막장동화, 환상의 암흑동화가 펼쳐지는 메르헬 판타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풍성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보상으로만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재미로도 여러분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marhell.chaseol.com/event/pre/kr.html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