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MMORPG와 다른 스팀펑크 세계관과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겜심’ 저격
시원한 타격감 선사하는 전투는 물론 생활 콘텐츠 및 하우징 콘텐츠 ‘눈길’
8월 10일까지 정식 출시 이벤트 실시, 백화점 상품권 및 구글 기프트 카드 지급

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아의 심장’은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스팀펑크 풍 세계관과 환상적이고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많은 호응을 받은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제트팩 등 이동 수단을 이용한 자유도 높은 세계관과 포토존이 따로 존재할 만큼 아름다운 배경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타격감과 짜릿함을 겸비한 전략적인 전투 콘텐츠는 물론 요리사 등 직업을 통해 캐릭터들과 호감도를 쌓을 수 있는 생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하우징 콘텐츠를 통해 가구를 제작하고 자기만의 ‘정원’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으며, 저마다의 기능이 있는 각 방에서는 특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신범식, 장미, 남도형 등 베테랑 성우진들이 더빙에 참가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스토리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8월 1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출시를 축하하는 메세지를 SNS에 남기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본인만의 추천 조합과 성장 노하우 등 자유롭게 공략을 공유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해 풍성한 인게임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노아의 심장’은 정식 서비스를 맞아 홍보 모델 김병만이 출연하고, 윤도현이 내레이션 한 15초 분량의 TV CF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아의 심장’ 출시와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