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대전’, ‘세계 대전’ 등 주요 PVP 콘텐츠 완비
‘풀 스케일 론칭’ 기념 100만개 규모 밀리코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P2E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Gunship Battle: Crypto Conflict)’에서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마치고 ‘풀 스케일 론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지난 2월 28일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서버 대전’, ‘세계 대전’ 등의 핵심 PVP 콘텐츠를 추가하고, ‘티타늄 거래소’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여왔다.

유저 및 서버 간의 경쟁을 핵심적인 재미 요소로 두고 있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주요 PVP 콘텐츠들의 업데이트가 완료된 현재 ‘풀 스케일 론칭’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선다. 실제로 주요 PVP 콘텐츠가 완비된 이후 유저들의 긍정적 동향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풀 스케일 론칭’을 기념해 6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만개 규모의 밀리코 에어드랍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에어드랍 이벤트로 배포하는 밀리코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환전 가능하다.

한편, 최근 위믹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중심으로 각광받으며 한 달간 가격이 51% 오르는 등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의 전략성을 십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콘텐츠를 지난 3개월간 선보여왔다“며, “이번 ‘풀 스케일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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