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기대작, 미소녀 수집RPG ‘이터널트리’ 6월 23일 출시 일정 공개!

빌리빌리는 금일(07일)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규 미소녀 수집 RPG ‘이터널트리’의 정식 출시 일정이 오는 6월 23일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터널트리’는 지난 4월 11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4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약 9일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5월 26일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달성하였으며, 6월 23일 정식 출시를 목표로 순조롭게 달려가고 있다.

신규 미소녀 수집 RPG ‘이터널트리’는 신의 시대와 현 시대를 넘어선 서사시를 그린 작품으로 유저는 우연히 만나게 된 수수께끼 인형 아르테미시아와 함께 세상의 향방을 결정할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일본정통 판타지 RPG를 베이스로 한 웅장한 세계관 설정과 직업, 전직 시스템, 다양한 수집 및 육성요소 등을 통해 유저들의 깊은 전략연구 욕구를 만족시킨다.

또한 호화 성우진, 미소녀와 메카의 조합, 다이나믹한 컷씬 연출을 통해 전투 안팎에서 유저에게 새롭고 파격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빌리빌리측은 “‘이터널트리’의 정식출시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풍성하고 다양한 보상들로 유저분들에게 보답해 드릴 예정이니 정식 런칭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