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 머신’ 사전 예약 자 수 80만 돌파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여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유저들의 시선 사로 잡아
사전예약을 통해 게임 아이템과 추첨 및 누적을 통한 풍성한 선물 지급

빅브레이크게임즈(대표 박수용)는 자사가 만든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사전 예약자 수가 80만을 넘어섰다고 최근 밝혔다.

‘월드 오브 워 머신’은 2차 세계대전을 세계관으로 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과 게임의 콘텐츠 등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개발하여 보다 몰입감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사실감과 전략적 재미를 인정 받으면서 지난 2021년 1월 소프트론칭 이후 누적 3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여 그 게임성을 입증하였다 

주식회사 빅브레이크게임즈는 사전 예약을 하는 모든 유저에게 3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RC탱크, 스타벅스 기프티콘, 구글 기프트카드 등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초대 이벤트와 누적 수 이벤트를 진행하여 풍성한 상품을 지급한다.

<월드 오브 워 머신>의 사전예약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및 마카오에서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고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https://wwm.bigbreakgames.com/ko)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박수용 대표는 “출시 전부터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되니 꼭 참여하셔서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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