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픈월드 메타버스 게임 ‘MetaCity M’ 글로벌 모델로 ‘리사’ 합류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가 ‘MetaCity M’과 완벽한 조화 이뤄
5억 1천만 제곱킬로미터의 거대한 세계에서 모든 플레이어와 함께할 수 있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싱 회사인 Gamamobi(이하 가마모비)가 개발한 세계 최초 모바일 오픈월드 메타버스 게임 ‘MetaCity M’의 글로벌 모델로 합류한다.

가마모비는 자사의 모바일 오픈월드 메타버스 게임 ‘MetaCity M’의 글로벌 모델로 블랙핑크의 ‘리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리사는 무대 밖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과 무대 위 압도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들이 건강한 이미지의 ‘MetaCity M’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리사가 ‘MetaCity M’의 글로벌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0년에 개발을 시작한 ‘MetaCity M’은 ‘오픈월드 메타버스'의 개념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MetaCity M’의 각 행성은 1,600개 이상의 작은 마을, 55개의 1티어 도시와 690개의 2티어 도시를 제공한다. 5억 1천만 제곱킬로미터의 거대한 세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근처의 친구 혹은 이웃과 놀 수 있고, 전 세계 멀리 있는 사람과 함께 운전하고 산책하고 비행하고 탐험까지 할 수 있다.

매일 다른 나라를 탐험하고 사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을 보거나, 일출이나 일몰 감상, 산 정상의 경치를 바라보는 등 삶의 소박한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고,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방문하는 등 행성 간 탐사를 경험할 수도 있다. 그동안 숨겨왔던 건설 재능을 활용해 자신의 마을을 글로벌 기반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다.

리사가 글로벌 모델로 ‘MetaCity M’에 합류하면서 올해 ‘MetaCity M’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모델 리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etaCity M’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