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약화시킴과 동시에 대량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물속성 UR 유닛
또 다른 이야기 제1장 제5절을 통해 흥미진진한 신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어

gumi Inc.와 SQUARE ENIX Ltd.,는 전세계 2,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 ‘WAR OF THE VISIONS FINAL FANTASY BRAVE EXVIUS(WOTV FFBE, 워 오브 더 비전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의 UR 유닛 ‘알스트리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WOTV FFBE’에 새로 합류한 ‘알스트리아’는 메인 직업 ‘마음을 자아내는 환영’, 서브 직업 ‘저격수’와 ‘전투도끼 전사’를 보유한 물속성 UR 유닛이다. 과거 크리스탈의 전사가 자신의 사명 및 자유를 향한 갈등 끝에 만들어낸 비전이 ‘알스트리아’이다. 그는 코어 크리스탈을 없앰과 동시에 크리스탈의 전사를 해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어떤 것보다 자유를 바라면서 동료를 사랑한다.

‘알스트리아’는 적의 베기 저항력이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약화시키거나 자신의 방어 관통률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대량의 피해를 입히면서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유닛이다. 1회 한정으로 전투불능을 막을 수 있으므로 활용에 따라서는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기도 쉽다. ‘WOTV FFBE’는 신규 유닛 추가 외에도 또 다른 이야기 제1장 제5절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신규 스토리를 통해 ‘루시오’가 떠난 여정의 흥미진진한 결말을 확인 가능하다.

신규 UR 유닛 ‘알스트리아’의 트레일러는 유튜브(https://youtu.be/sj2qEf7rT4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워 오브 더 비전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인앱 결제가 가능한 앱으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번체 텍스트 및 영어와 일본어 더빙을 지원한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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