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5월 가정의 달 '봄 소풍 이벤트' 실시
가족과 함께 떠나는 봄 소풍 분위기를 3종 이벤트와 함께 느낄 수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가 올해 6월까지 펼쳐질 예정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의 5월 가정의 달 '봄 소풍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월5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는 역대 세력치 300 이상인 계정일 경우 매일 게임에 접속해 로그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화란춘성’, 역대 세력치 300 이상일 경우 상단을 조직해 비단길 무역을 떠나 금화 보상을 획득하거나 소풍 상점 내 상단 물자에서 각종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비단길’, 이벤트 기간에 역대 세력치 300을 달성할 경우 유물 조각 수집 및 복원으로 금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강산의 보물’ 총 3종이다.

3종 이벤트 중 ‘비단길’의 경우 조력자를 초대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상단을 조력하는 방식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산의 보물’을 통해서는 다른 이용자의 유물 복원을 도우면서 이벤트를 같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다른 이용자의 유물 복원을 도우면서 소풍 상점에서 각종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청엽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협력과 보상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지난 9일부터 한국 대표팀과 대만/홍콩/마카오 대표팀 총 16개 동맹이 전투를 벌이는 글로벌 대전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6월까지 이어지며, 참가 동맹원에게 제공되는 보상뿐만 아니라 각자 지역 서버의 승리를 위해 함께 관전하는 이용자를 위해서도 스마트 워치와 문화상품권, 금인장(월정액), 인게임 200금화 등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다.

매 시즌 풍성한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으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삼국지 전략판’은 이용자 스스로 플레이할 시나리오를 직접 선택하는 등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신규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에 돌입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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