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모바일 MMORPG ‘트라하 인피니티’ 2월 9일로 출시 일자 확정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및 무한 성장에 많은 기대 쏠리며 2022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부상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대형 모바일 MMORPG ‘트라하 인피니티’가 출시 일정을 2월 9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핵심과 상세 내용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은 ‘트라하 인피니티’는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 높은 시스템과 MMORPG의 본질인 무한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트라하’의 200년 전 세계관을 바탕으로 ‘트라하’에서 등장하는 불칸과 나이아드 왕조 탄생 이전 스토리와 익숙한 지형 및 지명 등 요소를 볼 수 있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용자는 ‘트라하 인피니티’의 다양한 편의 기능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MMORPG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동기 파티 시스템인 ‘소울메이트’ 시스템은 파티 매칭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어줄 ‘모바일 편의성’의 핵심 요소로 손꼽히며, 전략적이면서도 효율적인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감이 쏠렸다.

이러한 요소로 앞세워 2022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트라하 인피니티’는 2월 9일로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출시 전까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과 삼성 갤럭시 폴드3, 삼성 갤럭시 워치,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등의 현물을 선물한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 트라하 인피니티가 2월 9일로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라며, “이용자 시점에서 모바일로 MMORPG를 플레이할 때 무엇이 가장 필요할지를 오랫동안 고민하여 개발한 만큼 이용자가 만족하실 만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출시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