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0 댓글 0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설날 만둣집 출시, 신규 방 및 고양이 오픈!
1월 24일부터 30일간 기간 한정 신규 시즌패스 '마네키네코 보물' 선봬

스페셜게임즈는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퍼즐게임 '캣츠홈'에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메인 스토리 스테이지가 2545까지 증가되는 동시에 신규 방 '고양이 사료 공장'이 추가됐다. 또한 새로운 고양이 '오리엔탈 롱헤어'가 처음으로 등장, 집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주말 휴무일을 합치면 올해 본격적인 설날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이다. 스페셜게임즈는 이 기간을 포함,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설날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양이 기지 '설날 만두집'을 출시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토큰을 모아 고양이 기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설날이 끝난 2월 6일부터는 30일간 기간 한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시즌패스 ‘마네키네코 보물’을 선보인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지정 블록 제거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한 다음, 본 이벤트에 등급별 언락을 통해 해당되는 각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신규 고양이 코스튭 '사자춤'과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사랑의 큐피드 코스튬도 기대할 만한 요소다.

게임 및 이벤트에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스토와 애플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