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모델 안재홍과 최시원,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신규 PK시즌 ‘적벽대전’ 적용 직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 PK시즌 ‘적벽대전’의 TVC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TVC 메이킹 필름(https://youtu.be/TF2NjpMTcug)에는 홍보모델 안재홍과 최시원, 그리고 미리 콜라보를 예고한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함께한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안재홍과 최시원은 촬영 자체를 즐기면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실과 역사 속을 넘나들며 유쾌하게 그려낸 ‘적벽대전’ 재현의 순간도 볼 수 있다. 장비와 관우 역, 장수들을 보좌하는 병졸역을 맡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제 운영의 모범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 게임이다. 새로운 시즌은 타이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장강 유역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대규모 수중 전투인 적벽대전을 담아낸 시즌이다.

‘적벽대전’에서 이용자는 기존의 전략은 물론, 수중전이나 화공과 같이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를 이용해 더욱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장수인 SP 주유와 SP 제갈량, 새로운 사건전법 4종, 병종 보물 교환에 따른 병종 적성 레벨 향상, 10종의 전용 무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지난 15일 신규 PK시즌 ‘적벽대전’ 적용 직후 맞이한 주말 동안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2022년에도 변함없이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