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상관없이 모두가 모이는 화합의 장, ‘FS 빌리지’
뜻이 맞는 인원과 커뮤니티 생성, 즉석 친목 게임까지
향후 NPC 상호작용, 미니 게임 등 추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에서 신규 콘텐츠 FS 빌리지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FS 빌리지는 다수의 유저가 한 공간에서 모임 및 소통을 진행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로 다른 유저들과 소통을 즐기고, 뜻이 맞는 유저끼리 커뮤니티를 생성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FS 빌리지에서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별도로 구성해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아울러 FS 빌리지는 플랫폼과 상관없이 모든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일 수 있어 전세계 유저들 간에 활발한 교류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친해진 유저와 바로 친구를 맺거나, 라인업 파티를 생성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향후 FS 빌리지 내 NPC와의 상호작용, 다양한 미니 게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사업본부 김경태 실장은 “’3on3 프리스타일’은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게임이다. 플랫폼과 상관없이 모두가 모여 소통을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서 FS 빌리지를 선보이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3on3 프리스타일’에서는 지난 5일부터 겨울 랭크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새해를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코인 및 경험치 버프 이벤트를 선보인다.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