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지스타 2021 부스 행사 성황리에 종료
지스타 TV 통해 오우삼 감독이 제작한 유저 헌정 브랜드 영화 ‘천류’를 최초로 공개
현장 방문이 힘든 이용자까지 배려한 개인 방송 및 공식 방송 진행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의 ‘지스타 2021’ BTC 부스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스타 2021’ BTC관 C 14 위치에 마련된 ‘삼국지 전략판’ 부스에서는 현장 관람객이 쉽게 참여해서 즐기고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삼전왕’ 퀴즈 이벤트, ‘금손이 될 상인가?’ 이벤트 등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됐으며, 실제 ‘삼국지 전략판’ 이용자를 포함해 다양한 관람객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상시로 진행되는 이벤트 외에 실제 삼국지 유저이자 BJ인 ‘마술사주니’, ‘Gamer쿠그너즈’, ‘리온 GameTv’가 현장에 방문해서 많은 이용자와 함께 게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19일~21일 오후에는 게임 내외적으로 유명 인사인 BJ 전태규(따규)도 ‘삼국지 전략판’을 대표하는 얼굴 중 한 명으로서 현장 관람객과 소통하면서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이번 ‘지스타 2021’에서 유저들을 위해 제작한 오우삼 감독이 제작한 유저 헌정 브랜드 영화 ‘천류’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7일 지스타TV 공식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부스에서도 영화 상영 시간을 가졌다.

지스타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삼국지 전략판’은 매 시즌마다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밸런스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모바일 시즌제 SLG이다. 지형과 지물, 각종 시스템을 활용해 무한에 가까운 전략을 구사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쟁을 기반으로 매 시즌 동일한 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시즌제를 도입해 많은 이용자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