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등급의 지원형 캐릭터 ‘킨티아’ 추가, 아레나 12부터 해금 가능
랜덤한 타일을 히어로 타일로 속성 변환, 공격 속도 증가해 승리 기여
20일부터 23일까지 ‘킨티아의 지정 도전’ 모드 개최, 풍성한 아이템 제공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 ‘킨티아’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은 전략 랜덤 타워 디펜스로, 성급이 동일한 차일드(캐릭터)를 조합해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에 추가된 ‘킨티아’는 전설 등급의 지원형 캐릭터로, 아레나 12부터 즐길 수 있다. 특히 같은 캐릭터끼리 합체하면 랜덤한 타일을 히어로 타일로 변경 가능, 게이머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 쉽게 승리를 얻어낼 수 있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킨티아’가 고정된 킨티아의 지정 도전 모드가 열리며, 승리 횟수에 따라 골드, 랜덤 일반카드, 랜덤 희귀카드, 큰 가죽 가방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28일, 12월 1일부터~4일까지 등 특정 기간에 공격 금지, 마나 제한, 전섬 금지 등 다양한 조건이 설정된 도전 모드가 개최되며, 승리 시 풍성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캐릭터 ‘킨티아’를 포함한 지정전설카드 디나시, 아우로라, 새턴, 헤스티아, 길티네, 코스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일일 패키지가 추가했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신규 캐릭터 ‘킨티아’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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