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는 방 안에서 미녀를 구하거나 스스로 탈출하는 퍼즐 장르
다양한 레벨의 스테이지, 간편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요소로 남녀노소 ‘매료’ 

스프링컴즈(대표 서성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퍼즐 스파이: 미녀 구하기’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퍼즐 스파이: 미녀 구하기'는 지난 10월 구글 플레이에 출시되었으며, 보다 많은 플레이어들을 만나고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결정했다. 

이 게임은 탈출 퍼즐 장르로,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는 방 안에서 올바른 순서로 핀을 뽑아 갇혀 있는 미녀를 구하거나 스스로 탈출해야 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스파이, 좀비, 미이라나 기계인간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이 연출되며,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수수께끼로 플레이어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또한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언제 어디서든 짧고 간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골드를 모아 캐릭터들을 꾸미는 요소들도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프링컴즈 서성영 대표는 “‘퍼즐 스파이: 미녀 구하기’의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다려준 플레이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퍼즐요소로 가득한 스테이지 업데이트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퍼즐 스파이: 미녀 구하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