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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부스트 스튜디오의 신작 RPG '디버스 오더(Diverse Order)'가 사전예약 및 정식 출시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디버스 오더(Diverse Order)'는 서브컬처 마니아를 위한 전략 기반의 RPG 게임으로 12월 1일 국내 서비스가 진행되며, 11월 17일 사전예약이 시작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버스 오더(Diverse Order)'는 지금까지 2차에 걸친 알파 테스트와 함께 올해 9월 최종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기존 서브컬처 게임과 다른 캐릭터의 다양한 성장, 독특한 콘텐츠와 시스템, 수준 높은 아트워크 등으로 CBT 당시에도 큰 호평을 얻었다.

오버부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마지막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2월 1일 정식 출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