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작성과 손쉬운 육성으로 빠르게 인기 상승,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1위 유지
라이트 게이머와 하드코어 게이머 모두를 만족시키며 높은 호응 이끌어내고 있어
출시하자마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차트 1위에도 등극한 바 있어
11월 13일까지 프로모션 영상 패러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진행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 SOE)’이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차트 1위에 등극한 후, 현재까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간단한 조작성과 손쉬운 육성으로 빠르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방치형 요소로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는 한편, 다양한 속성과 계열의 캐릭터를 통해 전략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하드코어한 게임성으로 라이트 게이머와 하드코어 게이머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심포니 오브 에픽’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 일러스트도 인기에 큰 몫을 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개성 넘치는 풀 보이스 음성 지원, 생동감 넘치는 2D Live 등은 게이머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로 손꼽을 수 있다.

배우 권상우를 홍보모델로 선정한 ‘심포니 오브 에픽’은 홍보모델이 출연한 명장면 패러디 홍보 영상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소라게’, ‘옥상으로 따라와’ 등의 명대사는 온라인상에서 또 다른 2차 패러디를 유발시키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출시를 기념하여 ‘심포니 오브 에픽’은 홍보모델 권상우와 함께한 프로모션 영상을 패러디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을 통해 ‘심포니 오브 에픽’은 1등 참가자에게 상금 500만원을, 2등 참가자에게 상금 300만원을, 3등 참가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과 관련된 패러디물 영상을 지정된 제목 및 태그로 유튜브에 업로드하거나, 원본 파일을 지정 이메일 주소로 발송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 외에도 ‘심포니 오브 에픽’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