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밀리터리 게임 ‘워패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방대한 실시간 대규모 필드 전쟁에 높은 관심 받으며 기대작으로 급부상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풍성한 보상 제공하는 이벤트 마련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 게임) 게임 ‘워패스(WARPATH)’가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워패스’는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펼치는 대규모 실시간 필드 전쟁을 앞세운 모바일 게임이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각지의 수많은 이용자 및 연맹 등과 함께 한곳에 모여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는 진정한 리얼 밀리터리 서바이벌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이들과 외교를 통해 협력할 것인지 혹은 전투를 통해 이들을 지배할 것인지 등은 이용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RTS게임보다 더 짜릿한 실시간 전략 플레이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이용자는 지형과 유닛의 특징을 살려 무궁무진한 전략을 펼쳐 나갈 수 있고,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유닛과 전쟁의 변수로 적용되는 풍부한 테크트리를 활용해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방대한 초대형 오픈 필드와 자유로운 기지 이동 및 유닛 파견,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는 방대한 전쟁의 대서사시, 풍부한 이벤트와 공중 물자 지원, 특별 혜택 등은 이용자가 보다 빠르게 성장하여 월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탄탄한 게임성은 글로벌 유저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서비스 중이다. 국내에서도 게임이 출시 되기 전 거대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지략 전투를 기대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의 출연진 3인 이달의 소녀 ‘츄’와 마스터 ‘최영재’, 해병대수색대 팀장 ‘오종혁’도 홍보모델로서 게임을 알리는데 한몫을 해, 출시 직전까지 ‘워패스’ 사전예약자 수가 총 65만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미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워패스’는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공식카페를 통해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 공식 카페 인원 달성 이벤트, 기대평 이벤트 등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릴리스 게임즈는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대규모 실시간 전투를 리얼하게 느낄 수 있는 워패스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수 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펼칠 대서사시에 지금 바로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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