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진화요소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키비주얼 공개
3D 실사풍 그래픽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구현
한층 부드러워진 조작감을 통해 세밀한 조작 가능해
필살기 ‘존 스킬’과 프리스타일 스킬 등을 통해 전략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플레이 펼칠 수 있어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의 키비주얼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키비주얼은 한 단계 진화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특징을 한 번에 보여주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2D 그래픽에서 3D 그래픽으로의 레볼루션을 표현한 점이다.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그래픽이 3D 실사풍으로 변화하면서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농구 게임을 대표하는 PC 버전의 온라인 ‘프리스타일2’의 그래픽은 특유의 강하고 거친 윤곽선이 특징이다. 이전 버전의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또한 이러한 그래픽 요소를 고스란히 반영했다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은 3D로 그래픽이 변화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했다.

그래픽뿐만 아니라 조작감도 훨씬 부드러워졌다. 이전 버전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거친 스트릿 농구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미세한 조작이 가능해 더욱 더 전술적인 플레이가 기능해졌다. 필살기인 ‘존 스킬’과 모든 포지션에서 사용되는 프리스타일 스킬 4가지를 도입하여 전략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손맛 살아있는 3대3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전 농구 게임이다. 이용자는 개성 확실한 캐릭터별 필살기 스킬과 모든 디자인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나만의 홈코트 농구장 커스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고퀄리티 캐릭터 및 패션 등을 통해 더 트랜디한 길거리 농구를 즐길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한 차원 진화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매력요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키비주얼을 공개했다”이라며, “3D 그래픽부터 더 화려해진 스킬 액션, 보다 전략적이면서도 트랜디해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