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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밀리터리 게임 ‘워패스’ 사전예약 참여자 60만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
리얼한 전투와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필드 전쟁에 큰 기대 모아
사전예약을 통해 필수 인게임 아이템 및 에어팟, 갤럭시 탭 등 제공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2021년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 게임) 게임 ‘워패스(WARPATH)’가 사전예약자 60만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의 출연진 3인 이달의 소녀 ‘츄’와 마스터 ‘최영재’, 해병대수색대 팀장 ‘오종혁’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워패스’는 풍부한 지형과 유닛의 특성을 살려 혁신적인 실시간 플레이로 다양한 전략과 컨트롤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게임이다.

국내 이용자 외에도,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각지의 수많은 연맹과 한곳에 모여 진행하는 글로벌 대규모 필드 전쟁은 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빠르게 판단을 하고 외교나 전쟁 등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유리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게이머들은 ‘워패스’가 공개된 후, 리얼함이 담긴 게임 요소와 대규모 실시간 필드 전쟁, 다양한 유닛과 테크트리, 방대한 지역 탐색과 도시 건설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식 카페에서는 이용자가 글로벌 버전에 대한 게임 정보를 공유하거나, 함께할 이용자를 찾는 등의 활발한 모습도 벌써부터 보이고 있다.

‘워패스’는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자에게 초반 플레이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제공하고, 사전예약 가입자 수에 따른 강력한 보상 또한 지급한다. 또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할수록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친구초대 이벤트를 통해서는 구글 기프트 카드와 에어팟 프로, 갤럭시 탭 S7 FE 5G 등과 같은 선물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홍보모델 3인이 등장하는 사전예약 CF 영상과 이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릴리스 게임즈는 “워패스의 리얼한 전투과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하는 대규모 필드 전쟁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다”라며, “함께 할수록 더 풍성한 재미와 다양한 두뇌 싸움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출시 전까지 이용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 http://wp-kr.lilithgames.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