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농구단 소속 연기파 배우 4인 등장하는 프로모션 영상 촬영 현장 스틸컷 공개
힙합스러운 의상과 농구 유니폼, 스트릿 패션 의상 등을 통해 길거리 농구의 개성과 자유로움 표현
화려해진 스킬 액션과 필살기 및 프리스타일 스킬 구현 등 보다 개성 넘치는 플레이 가능해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의 배우 농구단 소속 연기파 배우 4인과 함께한 프로모션 영상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4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힙합스러운 의상이 특징인 배우부터 유명 농구팀 선수를 연상케 하는 배우, 스트릿 패션 의상을 입고 있는 배우들은 각기 다른 모습과 상황이지만 모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로 하나가 된다.

틸컷 속 배우 4인은 ‘김희’, ‘서현우’, ‘이성하’, ‘조경창’이다. 영화 ‘범죄도시2’의 형사 역할과 넷플릭스 D.P의 군인 역할, 10월 방영예정인 JTBC 설강화 출연 등의 이름있는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다수의 연극과 영화 등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도맡아온 연기파 배우다.

특히, 이들은 모두 실제 배우 농구단 소속이다. 농구를 사랑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펼칠 영상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다. 이들 4인의 배우가 등장하는 프로모션 영상은 올 추석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3가지 영상 속 주요 콘셉트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특징이기도 하다.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3:3 실시간 대전 요소와 다양한 코스튬을 통해 개성 넘치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는 길거리 농구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온라인에서 느껴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3D 그래픽으로의 진화와 화려해진 스킬 액션, 특정 존에서 에너지를 모아 사용하는 화끈한 필살기 스킬, 프리스타일 스킬, 농구장 커스텀 등을 적용하여 이용자가 보다 개성 확실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했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스틸컷에서 볼 수 있는 자유분방함과 각기 다른 개성, 화려한 그래피티 등은 스트릿 농구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를 상징하는 요소이기도 하다”이라며,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뜨거운 열기 속의 길거리 농구를 회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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