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주무기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는 최종 보스 ‘테네브리스’에 도전하는 최고 난이도의 신규 레이드
게임에 접속 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한 세기말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가 신규 레이드 콘텐츠 ‘브로큰 세이비어’를 업데이트 했다고 28일(수) 밝혔다.

브로큰 세이비어는 최대 4명까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레이드로 76레벨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레이드의 최종 보스 ‘테네브리스’는 검집에 있는 검을 빠른 속도로 뽑아 공격하는 ‘발도’ 스킬과 다양한 범위 공격 등 검을 주무기로 한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을 사용한다.

브로큰 세이비어 레이드 공략에 성공할 경우 최고 등급의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도전이 예상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기념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강화 파괴 방지 장치’, ‘에너지 컨버터’, ‘통합 테라 브로치 큐브’ 등 유용한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한다.

소울워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울워커’ 공식홈페이지(soulworker.game.onsto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