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국민배우 ‘이순재’와 소녀 영웅들의 만남, 시너지 효과 기대
그랜드 오픈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 이벤트 통해 스테디셀러 자리매김

한국신스타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의 공식 홍보 모델로 국민 배우 ‘이순재’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자타공인 국민배우 ‘이순재’는 연예계에서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자로 알려졌으며, ‘꽃보다 할배’, ‘하이킥’ 등 시트콤에서도 열연,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한국신스타임즈(주)는 ‘이순재’의 지적이면서 친근한 이미지가 ‘소녀X헌터’의 게임성과 부합해 홍보 모델로 발탁했으며, 추후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소녀X헌터’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소녀X헌터’는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미소녀 영웅 캐릭터와 속성을 활용한 진영 전투 등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게임성을 인정받아 지난 7일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 바 있다.

출시 이후 최고 인기 순위 구글 플레이 4위, 애플 앱스토어 2위, 원스토어 1위를 기록하고, 공식 카페 가입자 수 6만 명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신스타임즈㈜의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 이순재의 이미지와 ‘소녀X헌터’의 게임성이 부합해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오랫동안 신뢰받는 서비스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녀X헌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와 브랜드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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