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가지 등급의 각인 시스템 추가, 더욱 강력한 육성 재미 선사
대지 속성 영웅 ‘조운’ 등장, 창을 활용한 스킬로 전투 활약 기대
월간 활약 이벤트와 보상 두 배 혜택으로 빠른 성장의 발판 마련

한국신스타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각인 시스템’은 총 6가지 등급이며, 캐릭터별로 네 개의 각인을 장착할 수 있고 세트 속성에 따라 추가 효과를 적용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육성이 가능하다.

각인 시련 던전에서는 각인을 얻을 수 있으며, 각인 던전이 최초로 열릴 경우 캐릭터 모집 확률UP 이벤트가 오픈되어 SSR 등급 화타, 이즈모니 오쿠니, 헬레네, 아레스 등 4인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신규 소녀영웅으로 대지 속성 ‘조운’이 추가되었으며, 천명 수확과 성창의 가시, 복수 반격, 허공용창파, 성창의 비호 등 날렵한 창을 활용한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 이용자 전원에게 모집권 1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뿐 아니라 공식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선물을 지급한다.

아울러 월간 활약도에 따라 누적된 코인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기간별로 미궁, 파견, 길드보스, 고급아레나 등에서 보상을 두 배로 제공하여 게이머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신스타임즈㈜의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정식 출시 이후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유저분들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녀X헌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