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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에피소드 8장 및 신규 오퍼레이터 ‘로즈몬티스’, ‘머드락’ 추가
신규 시스템 ‘프로모션’ 업데이트, 주인공 ‘아미야’ 클래스 체인지 가능
출석 체크, 특별 접속 등 풍성한 보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 진행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30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금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에피소드 8장 ‘울부짖는 광명’과 신규 오퍼레이터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스토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강력한 능력의 로도스 아일랜드 정예 오퍼레이터 ‘로즈몬티스’와 살카즈 용병이자 전 리유니온 멤버인 ‘머드락’이 6성 신규 오퍼레이터로 등장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시스템 ‘프로모션’이 업데이트됐으며, 로도스 아일랜드를 이끄는 리더 ‘아미야’가 캐스터에서 가드로 변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출석 체크 이벤트, 특별 접속 이벤트, 한정 헤드헌팅 등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YOSTAR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할 방침”이라며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언제나 <명일방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명일방주> 업데이트 예고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