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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웹젠, ‘R2M’에 신규 서버 게임 내 적용 예정
‘R2M’ 신규 서버 4월 8일 목요일부터 접속 가능
웹젠, 신규 서버 출시 기념 버닝 이벤트 진행 예정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모바일 MMORPG ‘R2M’의 신규 서버 정식 출시를 예고하고,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서버는 4월 8일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정확한 서버 접속 가능 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R2M’은 ‘No Rules, Just Power!’를 슬로건으로, 회원들의 치열한 경쟁과 대립을 통한 집단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웹젠은 지난 3월 25일, ‘R2M’에 대규모 공성전을 업데이트해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4개의 공성전과 12개의 대규모 유저간 대결을 선보였다.

대규모 공성전이 추가되면서 새로 출시되는 신규 서버는 ‘R2M’ 회원들에게 더욱 특별하다.

신규 서버는 기존 서버와 다르게 공성전과 스팟전을 점령하고 있는 대규모 길드가 없기 때문에, ‘R2M’을 즐기는 모든 회원이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하고 마음이 맞는 회원들을 모아 세력을 키우면 막대한 이권이 보장된 4개 성채와 12개의 스팟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

웹젠은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서버 회원들의 캐릭터 성장 추이를 고려해 추후 공성전과 스팟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신규 서버의 출시를 기념해 빠른 성장과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버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4월 8일부터 4월 22일 정기점검 전까지 ‘퀘스트 스크롤’을 통해 생성되는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전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게임 내 효과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은 4월 8일까지 ‘서프라이즈 출석 이벤트’와 ‘푸리에&바이런 성 정찰 미션 이벤트’ 등 다수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회원들의 즐거운 게임 이용을 지원한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R2M’과 신규 서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r2m.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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