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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분의 신부, 지난 해 10월 일본 출시 후 5개월만에 555만의 현지 누적 다운로드 달성
게임에서만 공개되는 신규 스토리를 원작 성우들의 풀 보이스로 즐기는 특별함 선사

다야몬즈(대표이사: 김동균)가 일본 애니메이션 IP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이하: 오등 퍼즐)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

일본 코믹스 누적 판매량 1,450만부를 돌파한 ‘5등분의 신부’는 게임속의 주인공이 되어 다섯 쌍둥이 ‘이치카’, ‘니노’, ‘미쿠’, ‘요츠바’, ‘이츠키’와 인연을 맺어가는 로맨틱 코미디 퍼즐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해 10월 게임 출시 이후 5개월만에 555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등 퍼즐’은 게임 내에서 퍼즐을 클리어하면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가 게임에서만 공개되는 만큼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5 등분의 신부’사전 등록 이벤트에서는 사전 등록자 달성 수에 따라 게임내 ‘신부 코인’이 지급되며 사전 등록 및 이벤트 참여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s://5brides.dayamon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등 신분 팬카페(https://cafe.naver.com/5brides)에 가입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오리지널 성우들의 사인지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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