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직업 ‘닌자’, 신규 지역 ‘정령의 나라’, 5차 전직 점핑 시스템,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등 업데이트 예고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사전예약 쿠폰 이벤트 통해 풍성한 유저 보상 지급!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TRINITY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2월 9일부터 업데이트 전까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완료 시 업데이트 이후 전원에게 사전예약 기념 의상, 프레이 코인, 매직연티켓 등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최신 콘솔 게임기, 넷플릭스 1년 무료 이용권 등을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규 직업 ‘닌자’와 신규 지역 ‘정령의 나라’, 5차 전직 점핑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라그나로크M 과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등장할 ‘리나 인버스’, ‘가우리 가브리에프’ 등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캐릭터 5종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기념해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 후 서버와 캐릭터 ID를 입력하면 스타 무기 의상 교환권, 반짝이는 스타룬, 모험 여행 특전이 들어있는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라그나로크M 측은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이용자분들이 더욱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뿐 아니라 업데이트 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라그나로크M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 바란다”라 전했다.

‘라그나로크M: TRINITY’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s://rom.gnjoy.com/TrinityPreOrde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