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룸’으로 구성된 신규 콘텐츠 ‘그림자 전당 팔레스4’
12월 3일까지 ‘내정 강화 출근체크 이벤트’ 실시
‘양하림’, ‘나나하라 치나츠’ 등 서포터 유닛 ‘특별채용’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에 ‘그림자 전당 팔레스4’를 업데이트 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림자 전당 팔레스4’는 새롭게 추가된 월드맵 PvE 콘텐츠로, ‘그림자 전당 팔레스3’를 클리어한 이후에 입장 가능하다. 총 5개로 구성된 ‘룸’에서 ‘야누스’, ‘라이언 페리어’ 등 게임 캐릭터와 똑같은 능력치, 모습을 지닌 침식체들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룸’을 클리어하여 보상 아이템 ‘그림자 파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전용 교환소에서 ‘스펙트럴 장비 금형’ 등 장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7일 동안 접속하면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는 ‘내정 강화 출근체크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실시한다. 접속 일수에 따라 ‘50만 크레딧’, ‘쿼츠 700개’, ‘태스크플래닛 포인트 800’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포터 유닛의 획득 확률을 약 2배 높인 ‘서포터 특별채용’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캐릭터는 최고 등급 서포터 캐릭터 ‘양하림’, ‘나나하라 치나츠’다. 

‘카운터사이드’의 ‘그림자 전당 팔레스4’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카운터사이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